잠 잘오게 한다는 캐모마일티
티백 하나 주고 small 팔면 좋으련만
regular 한 사이즈만 판다.
디럽게 비싸지만 예전에 할인 충전한
기프트카드 덕택에 좀 저렴하게 즐긴다.
다만 티백이 좀 고급스러움을 감안해도
마이~비싼편. 다 마시고 집에 가져 가서
재탕하면 좀 더 가성비가 나오겠다.
맘에 드는 자리가 있어 구석탱이에 앉았더니 와이파이가 오락가락.
세상에 다 좋은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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