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듣고 싶지 않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갤럭시S8 & 갤럭시S8+의 출시전 '호란의 소란' 5.8' 갤럭시S8과 6.2' 갤럭시S8+의 출시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카메라의 장족의 발전을 기대한 저로서는 후면 듀얼 1200만 화소외에는 뭐 딱히 눈에 띄는 점이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살 것도 아니면서...) 그런데 호사가들이 댓글 달기 좋아하는 인터넷에 삼성 최신형 휴대폰이 출시도 되기전에 잡음이 일고 있는 거 아시나요? 인공지능 비서 기능이라는 '빅스비'에 탑재된 한국어 성우가 바로 음주운전 세 번으로 삼진아웃된 '호란'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사건을 일으키기 전에 녹음을 했으리라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는데요, 출시가 되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소란'이 좀 있을 거 같지 않으신가요? "빅스비~~음주운전으로 삼진아웃된 여가수 이름이 뭐지?'' 네. 알려드리겠습니다. 호란입니다. 이러면 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