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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프랭크 버거는 배달이 싸다 by 요기요 중복할인 with 신제품 비프앤카츠버거

버거킹 와퍼주니어세트 쿠폰을 계속 썼더니 좀 물린 느낌. 그래서 또 주문해 본 프랭크 버거. 전 햄버거가 여전히 좋습니다.




요 그림들 은근 귀욤귀욤.
나도 귀욤귀욤♡♡ 아님 말구♡♡



봉투안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것들~~♡어이~~반가우이.




정겨움이 싹트는 듯~싱싱한 청상추의 자태에 폰카 렌즈가 반했나 봐요. 초점이 거기가 아닌D. .




감자튀김이 이번에는 다른 점포라 양을 좀 아끼셨네요.




괜히 추가요금 1800원 내고 한 번 바꿔 보는 밀크쉐이크.




솔직히 이건 괜히 외국 따라하는 거지...햄버거는 탄산음료, 특히 콜라가 진리. 감튀는 케첩이 진리임.
이게 맛있었으면 아마 쉐이크 파는 모든 매장에서 감튀를 쉐이크에 찍어 먹고 있었을 것임.





쉐이크 빨대가 하트 모양. 이쁘긴 한데 실용성이 좀 떨어짐. 쉐이크맛은 그냥 80점 정도. 평범. 집에서 투게더에 우유 넣고 쉐킷 쉐킷 해먹는 게 더 맛있음.






새로 나왔다는 신제품 한 번 시켜 봄.
(비프앤카츠버거)




아C 초점이 죄다 나가버렸네요ㅠㅠ.
맛있었으나 재구매의사는 옆건물 햄버거가게 기름냄새가 병원에 들어온다고 점주랑 싸우러 내려갔음.

프랭크버거 베스트는 역시 베이컨치즈버거!!!


❤️



❤️


굳이 파이브가이즈, 쉑쉑버거에 Mi친게 아니라면 대안은? 뭐다? 프랭크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