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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영종도 구읍뱃터 맛집 '민속수제비' with 친절함.

민속수제비 대문 사진은 카카오맵에서 퍼왔어요.




구읍뱃터에서 5분 거리.
영종선착장 203번 버스정류장 바로 옆입니다.





점심시간이 훨씬 지나 다른 곳 같으면 브레이크타임인데 이곳은 다행히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늦은 점심을 따끈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실내 식사하시던 두 팀이 나가셔서 사진을 찍자 마자 6명 정도 되는 손님들이 들어 오시더라는. 저와 같은 공간 식사 동기(?) 되시겠네유ㅋㅋㅋ. 날씨가 추우니 따끈한 국물의 수제비가 엄청 기대 됩니다.





제가 주문한 만두수제비(10000원)가 나왔네요.  겉절이 김치를 바로 바로 무쳐주시는지 완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수제비와의 궁합은 두 말 하면 잔소리쥬.

보들보들한 수제비와 시원한 국물. 만두는 평범했지만 안에 계란물 풀어진 거와 양파, 당근등 채소도 적당히 들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손수제비 9000원.
만두손수제비 10000원.
얼큰이손수제비 10000원.
들깨손수제비(2인이상) 11000원.
바지락손수제비 11000원.
비빔밥 9000원.
왕만두(4개) 7000원.
공기밥 1000원.
음료(콜라, 사이다) 2000원.


p.s.
김치가 맛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니 공기밥 하나 시켜서 셀프바 김치 가져다 좀 더 먹을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