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는 싫고...
500원 더내고 휘핑크림 올렸어요.
친절하신 알바분이 휘핑크림
모자르면 더 준다네요^^
7300원짜리.
(다이어리 쿠폰으로 겟)
이거 진짜 맛있지만
돼지 되는 거 시간 문제예요.
에스프레소 콘파냐 싱글샷.
3300원.
4년 전쯤에 티몬에서
30% 할인 충전한
커핀 그루나루 상품권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애플파이 1000원.
맥도날드 가성비는 참 좋군요.
편의점 원두 컵커피예요.
설탕이 들었어요.
편의점에서 연하게
즐길 수 있는 원두커피죠.
사각 티백입니다.
즐기시는 분은 싫어하실
연한 커피입니다.
구수한 보리차나
숭늉 느낌의 커피 생각하시면 되는데
저는 좋아합니다.
커피라는 음료를 마시지만
이게 주는 여유를
마시고플 때가 있지요.
참 오랫동안 변치 않는
친구 같은 커피...
커피향이 느껴지는
글과 사진이셨길 바라면서
이만....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도시락이 네 도시락이냐? 뉍~ (세븐일레븐 NEW 도시락) (5) | 2018.03.03 |
---|---|
사당역 14번 출구 언저리 황우촌 고깃집. (12) | 2018.03.03 |
SK나이츠 프로농구 직관, 잠실 학생체육관. (4) | 2018.03.01 |
강동구청 앞 성내대구탕 포장 후기 (Take out) (6) | 2018.03.01 |
던킨에서 가성비를 최고조로 높이던 순간(우리카드 50% 청구할인) (6)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