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수와 나한스 2017.09.10 00:55
받을 땐 참 좋았었던
빚처럼 많이 빌린 사랑.

내 것이어서
받으면 되는 줄 알았던 사랑.

아주 조금만 돌려주려는데도
힘들어 죽겠는 사랑.

사랑은 빛이요
사랑은 빚임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