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수와 나한스 2017.09.05 13:13
잘 써지다가도
가끔 부러지기도 하고
열심히 다시 깎아
모양새를 잡아주지만
그래도 닳고 달아
어느 순간 몽그라지는
연약한 연필과도 같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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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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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연필심 리필은 안되나요 ㅠㅠ

    2017.09.06 10:0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태그가 정말 멋지군요. 하하하..그래요. 태그가 본 글보다 더 멋진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2017.09.06 23: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긍정적인 댓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좀 더 신중하게 열심히 작성해야겠어요ㅎㅎㅎ. 끄저끄적에 '시'라는 제목을 달아서~~창피하답니다.ㅎㅎ

      2017.09.10 02:0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오 이런 컨텐츠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뭔가를 자꾸 만들어보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ㅋㅋ

    2017.09.10 14: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오~~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소재가 없어서 고민중이랍니다. 첫 방문이신 거 같은데 자주 봬요^^

      2017.09.10 1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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