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사람 손길 마다 재료며 맛이 천차만별이다.
어쩔땐 맛있고 어쩔땐 개판이고.
이번에 먹은 핫크리스피 치킨버거는 일단 볼륨감 있어 좋았다.
치킨도 좀 짭짜름 하지만 덩어리가 좀 크고 맛있었다. 토마토와 앙상추도 좀 들어있는데 양상추가 특히 만드는 사람에 따라 양이 너무 차이난다.
소녀시대도 파티~~
롯데리아도 비치 파티~~
이제 썸머 파티타임인가??
ANYWAY
음..
난 집구석에서 SBS 드라마 가면
다시보기나 하고 있고
OK캐쉬백에서 천포인트 페스티발에서
킹스맨 500포인트에 팔아서
그걸로 저렴하게 영화나 다운로드 하고있고...
나도 바다 가고 싶다ㅎㅎ
물론 요즘가면 똥물바다 라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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