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바른 샐러드 참치는 마트보다 편의점 구매가 더 합리적이다.
약 2500원 안팍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편의점 2+1행사를 자주 하기도 하고 통신사( SKT는 CU, GS25와 세븐일레븐은 KT올레 멤버쉽 ) 할인과 중복되는 경우도 있어 아주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10%안팍으로 할인판매하는 모바일 상품권을 사놓는다면 할인율은 최고 약 35%~50%정도가되기도 하니 아주 이상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보통 20일~30일 정도 유통기한의 제품이 눈에 잘 띄이는데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만 잘한다면 냉장고에서 약 한달의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내용물 맛의 변화는 없었다.
풀무원 제품은 실제 상미기간보다 유통기한을 훨씬 짧게 책정하는 편이니 집에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버릴 필요는 없다.
단, 매장에선 유통기한이 지나면 당연히 폐기 혹은 직원들 입으로 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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