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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깊어가는 가을과 잠자리 암수 그리고 토끼들 / 10월의 어느 맛(?)진~날에...

 

 

 

 

 

 

 

 

잠자리 한 마리가 날아 오더니 곧이어 또 한마리가 내게 달라붙었다.

니들..

내가 좋은겨?

암수인가 본데 둘이 다정하게 또 어디론가 날아갔다.

 

 

 

 

 

 

 

뻥튀기를 너무 잘 먹는 바람에 얘들이 완전 나에게 집중...

귀여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