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계산 주도면밀하지 않으면 살짝 바가지쓰는 아웃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뱃살? 아우~빼!!! 아웃백 이번 한 번만 먹고 빼자... 부쉬맨 브래드. 이빵이 막 난리났던 시절...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 추억의 빵이 되어버렸네요. 휩버터에 초코소스를 아예 가져다 주네요. 몇 만년(?)만의 방문인지... 린넨은 사라지고 냅킨으로 감싸더니 이젠 심플하게 유산지 주머니에 담긴 커트러리(cutlery) 양송이 스프. 첨 보는 칠리스프. 살짝 매콤하니 스튜느낌 나는 맛. 커플세트에 나오는 2인용 샐러드. 앗..소스그릇을 안찍었네요. 아래사진에 옆구리가 찍힌 허니머스타드와 렌치소스. 딸기에이드. 망고에이드. 랍스터& 스테이크. 투움바 파스타. 느끼한 거 못 먹는 사람도 맛있게 먹는 그맛. 진해~ 아웃백에서 가장 한국적인 카카두 그릴러. 두가지 사이드 선택은 볶음밥과 감자튀김에 치즈추가 3900원. 그래서 오지치즈후라이 같은 느끼함 느끼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