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이트 땜에 천원짜리 하이트미니캔이 안 보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구석에서 술펐어요. 준비물은 새로나온 필라이트 후레쉬. 830원이라 부담이 없어요. 또 하나는 깐풍새우깡. 오랜만에 집구석에서 술펐어요. 티스토리 블로거님들이 이미 여러 번 소개해주신 농심 신제품 새우깡과 혼술타임. 깐풍맛이 뭔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으면 그냥 새우깡맛이 85%는 돼요. 차라리 깐풍맛가루를 롯데리아 양념감자마냥 뿌려먹게 해주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포화지방을 빼면 나름 영양정보는 그럭저럭 나쁘진 않네요. 깐풍새우깡 성분표입니다. 그냥 저렴한 맛에 필라이트와 과대광고 깐풍새우깡으로 술펐어요. 슬펐어요. 기뻤어요. 술펐어요. 시리즈 3탄 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