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평화'에 해당되는 글 130건

  1. 2017.07.21 :: 스파이더맨 홈커밍, CGV천호 스피어엑스관. (4)
  2. 2017.06.08 :: 영화 '원더우먼' CGV 피카디리 1958 7관. (4)
  3. 2017.06.07 :: '겟아웃' CGV강동 7관.(E열 좌석 추천) (4)
  4. 2017.04.02 :: CGV 천호 '미스 슬로운'. (2)
  5. 2017.02.20 :: 감동적인 영화 '멘체스터 바이더씨' CGV피카디리1958 2관. (6)
  6. 2017.02.02 :: 시쥐비나 갈까나..천호 CGV. (영화 너의 이름은) (천호 CGV 명당자리는 1천원 저렴한 G열 추천) (4)
  7. 2017.01.14 :: 영화 '라라랜드' 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 8관.
  8. 2016.10.15 :: 영화 인페르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4관. (G열 추천합니다) (24)
  9. 2016.10.08 :: CGV천호 4관 '브릿지존스의 베이비' - 4관은 스탠다드존 G열도 괜찮아요. (4)
  10. 2016.10.05 :: 설리와 최자 - CGV천호 아이맥스관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10)
  11. 2016.08.13 :: 영화 '터널' CGV 천호 6관(IMAX관) - 명당자리는 H열 중앙 언저리. (6)
  12. 2016.07.29 :: 제이슨 본 CGV강변(도보로 이용시 강변역 밖으로 나와 테크노마트 내부 엔터식스몰 중앙 1층에서 9층으로 엘리베이터로 이동 후 10층 매표소까지는 할리스 옆 에스컬레이터 이용) (6)
  13. 2016.07.13 :: 미비포유(Who I was before I met you) - CGV강변 6관
  14. 2016.07.07 :: CGV천호는 왜 굽은다리역에 있을까? -- 도리를 찾아서 CGV천호 3관
  15. 2016.05.09 :: CGV천호(굽은다리역 홈플러스 4층)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사진 19장으로 구석구석 훑자 CGV천호. (10)
  16. 2016.05.08 :: 영화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메가박스 강남(강남역 9번 출구)
  17. 2016.02.05 :: 영화 빅쇼트 CGV 강변 11관(스포일러 없음) (8)
  18. 2015.12.25 :: '히말라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0관. (2)
  19. 2015.11.18 :: 007 스펙터 메가박스 동대문(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13,14번 출구 굿모닝시티 9층) (2)
  20. 2015.08.04 :: CGV천호 아이맥스(6관) 미션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不良國家) CGV 천호 IMAX관
  21. 2015.07.28 :: CGV천호(5호선 굽은다리역) OPEN - 인사이드아웃 CGV 5관(SPHERE X관)
  22. 2015.03.19 :: 영화 위플래쉬 - CGV 신촌아트레온
  23. 2014.11.02 :: 영화 제보자 /10월 10일 CGV홍대
  24. 2014.05.31 :: 올레TV극장 - 노예 12년
영화와 평화 2017.07.21 20:20

(다음 영화 캡쳐)

스피어엑스(SPHERE X)관은
스크린, 음향 특화관입니다.

지난 스피어엑스관 자세한 후기

스피어엑스관 명당자리는
 F열 10번 입니다.

외화의 경우 자막을 조금 더
여유롭게 보고 싶은 분들은
G열도 괜찮습니다.

많은 분들의 재밌다는
입소문을 듣고
설레임을 가지고 입장.

이번에는 지난 번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찍은 사진이 맘에 들어
포토티켓을 뽑아봤습니다.

기념하고 싶을 경우
CGV포토티켓
생각보다 좋은데요^^

여러 마블 캐릭터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던데 가격이... ㅠㅠ

CGV 천호의 주차요금 안내입니다.
홈플러스 영수증과 합산이 가능.

CGV천호는
5호선 굽은다리역에 있습니다.

CGV천호 가는 길 안내
 이전 포스팅

현재 홈플러스 강동점은
외부 엘리베이터 공사중이네요.

스파이더맨 홈커밍
한마디로 유쾌하고 군더더기 없는
너무 재밌는 블록버스터 영화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어벤저스 캐릭터를 모르시거나
스파이더맨 이전 시리즈를
안 보신 분들도 보시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9.0

저는 이 영화가 꼭
Home Alone
맥컬리 컬킨에게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혀놓은 느낌이 드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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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평점이 9.0 이군요!!ㅋㅋ
    재밌겠어요~~

    2017.07.22 14:1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딱 제 취향인 영화였답니다. 관개몰이에 좀 성공하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2017.07.25 23:3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저도 이거 보고싶었는데,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요 ㅠㅠ
    평점을 후하게 주신걸 보니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7.07.27 08: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답글이 늦었습니당...저는 재밌게 봤는데 볼 때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더 집중해서 재밌었던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7.08.10 16:34 신고

영화와 평화 2017.06.08 23:43
미리 미리 예매하고 영화 보는 편인데
이날은 웬일인지 갑자기 결정이 나는
바람에 영화 광고 나가는데 들어갔다.
헐레벌떡<==내가 제일 싫어함ㅎㅎ
아무 사진을 못 건져서 뭔가 허전해서
인증샷은 이걸로 대신함.

솔직히 뭔 내용인지...
스케일이 좀 있는 CG나
음향효과 빼면
게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대형 스크린으로
게임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묘하게 생긴 원더우먼, 갤 가돗만
기억나지 스토리 개연성이며
상황의 연결들은 엉성하다.

시간 지나면 뭔 내용이었는지도
기억도 안 날 듯.

평점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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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저는 개봉날 봤는데, 큰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그냥저냥 봤어요 ㅎㅎ 그냥 기운센 여자가 싸움잘하는거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고 봤거든요^^;

    2017.06.09 00: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여자가 싸움질...재밌는 표현입니다. 나이들면 자꾸 개연성, 디테일을 찾게 되서 드라마도 영화도 옛날 같이 재밌지가 않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06.09 21:2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까칠양파

    차라리 미이라가 더 나을 거 같네요.ㅎㅎ

    2017.06.09 11: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미이라도 탐크루즈에게 배신딩했다는 평가글을 읽고 나서 좀 망설이고 있어요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2017.06.09 21:30 신고

영화와 평화 2017.06.07 07:07

오랜만에 가본 CGV강동.
이곳은 직영이 아닌 위탁관이다.

집에서 들고간 트레비와 함께.

옛날 옛날에 지인과 홍콩영화
보러 왔을 땐 씨네월드...
지금은 CGV강동.

매점은 통과.

입구에 있는 구형 무인발권기에서는
최근까지 옛 직사각형 도톰한
종이티켓이 발권되었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운영하지 않았다.

1층은 매표소와 매점만 있고
각 층별로 여러관이 나뉘어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새삥(ㅋ)으로
 리뉴얼 되어 있더라^^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롯데월드 타워.
6층의 7관 로비에서도 보인다.

이렇게...

5관 6관 7관 8관 9관 10관 입구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의자도 그렇고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최근에 리뉴얼을 한 분위기다.
아랫사진은 뭔가 달라진 7관 입구.
7관 명당은 E열 추천.

영화 겟아웃은
예고편도 보지마라...란 친절한
블로거님들의 소개글을 보고
무작정 보러간지라
난 단순히 흑백 인종차별에 대한
 영화이려니 생각했었다.

근래들어 보기 힘든 104분이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러닝타임이라
그냥 아무생각 없이 선택했던 영화.

그런데 좀 장르가 이상했다.
인종차별에 대한 영화?
반전이 있는 영화?
스릴러 영화?
좀비 영화?
SF영화?
음..

더 잘 만들었으면
새로운 장르의 영화가 되었을텐데
디테일을 자주 무시해서
좀 엉뚱한 영화로 기억에 남는다.

곳곳에 깔리는 복선들을
미리 이해하고 간다면
더 재밌게 즐길지...
김빠진 영화가 될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주고픈 평점은 8.0.
빨리 끝나서 8.2 주련다.
7점대를 준 평론가들이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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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흑인이 주인공이라 점수를 안 주면 인종차별이 되기 때문에 평점이 좋다는 소문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6.07 15: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조금만 잘 다듬었으면 꽤 재밌었을텐데 저예산이었는지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어요.ㅎㅎ

      2017.06.07 15:5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저예산 인줄도 모르게 정말 잘만들었다고 봤어요 저는

    중간중간 뭔가 꺼림직한것들이 저는 막 두근두근하게 하더라구요

    북미쪽 백인/흑인들은 그런 분위기를 알기 때문에 더 평이 좋았던거 같아요
    동양인은 그런 어색함을 잘 못느끼고 저도 못느끼는데
    흑인들만이 느끼는 그런 느낌이 있다는걸 영화로 봐서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점이 좋은거 같아요

    2017.06.08 06: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독특한 영화인데 저예산이었군요. 정서가 달라서 좀 짠 평점을 주게 되었는데 약간의 반전도 보다보니 예상이 되었고, 여하튼 참 오묘한 느낌이 드는 영화였어요. 그냥 재미없다고 하긴 미안한 느낌이랄까...ㅋㅋㅋ

      2017.06.09 21:36 신고

영화와 평화 2017.04.02 07:10

CGV천호가 입점한
홈플러스 강동점 건물이
저만치 보이네요.

왼쪽은 주차장 출입구.
오른쪽은 홈플러스로 직통하는
엘리베이터홀이 연결되는
홈플러스 부 출입구입니다.

삼성 갤럭시A7 2016
프로모드를 사용하니
겨우 글자가 보이네요.

주차장 출입구.

요기가 메인 출입구가 아닙니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이곳을 통해 CGV로 직통하는
엘리베이터를 타시는 동선이
제일 편하답니다.

이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시고...

4층을 누르시면
CGV천호의 로비가 나옵니다.

4층에서 모든 걸 다 하시게 되니
무조건 4층으로 가세요.ㅎㅎ
 

원래 이곳에 아무나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세 개인가 있었는데
 치워버렸네요.

바로 옆 투썸커피를 이용하라는 뜻인지
에스컬레이터홀 앞이라 화재대피시
 방해가 되서 치운 건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쉽네요.

위 사진 반대 방향에서
 한 번 더 찍어봤습니다.

왼쪽이 투썸 커피..
(비싸요.1층 쥬씨 저렴한 거 비밀...)

스피어엑스관
스크린 네 귀퉁이가 관객석쪽으로
살짝 휘어 몰입감을 높이고
음향과 좌석을 좀 더 고급스럽게
꾸민 특화관입니다.

곳곳에 스피어엑스 로고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웃돈을 주고 볼만큼
차이가 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매니아분들은 은근히
좋아하시는 영화관인 듯 싶네요.

CGV천호는 5관이 스피어엑스관이고
가격은 일반관보다
 약 2000원 안팍으로 차이가 납니다.

스피어엑스관의 명당 자리
E열과 F열 10번 좌석을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단, 자막이 있는 영화의 경우 G열이
자막을 보기 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눈치껏 사진을 찍고
5관으로 들어가봅니다.
(사진 찍기도 힘들어요.ㅠㅠ)

들어가는 입구가
심령사진 찍으면 잘 나오게 생겼습니다.
 들어가서 왼쪽으로 상영관이 나옵니다.

===================
===================

이제 영화얘기 할까요?
전 영화보기 전에
일절 검색을 안 하고 갑니다.

뭔가 알고 보는 것 보다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인데
예고편도
아예 안 봅니다.

관객평점이
거의 10점 만점인 경우도 있던데
저는 9.0정도면 적당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간에 지루하다는 분의 글을 봤는데
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몰입 잘 못하는 편인
제가 보기에도 시간이 잘 흘러갔으니
꽤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강추 영화 '헬프'
그리고 '인터스텔라'의
그녀였다는 걸
집에 와서나 알았으니
참 나도 눈썰미가 많이 죽었구나...
그랬답니다.ㅠ

저는 언저리 스케치만 하고
미스 슬로운 관람기를 마칩니다.

CGV단독개봉
미스 슬로운 감히 추천합니다.

이 영화도 반드시

미리 검색하시지 말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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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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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호호~~
    재미있을 것 같네요.ㅋㅋ

    2017.04.02 11:50 신고

영화와 평화 2017.02.20 19:11

(힘든 자 곧 어둠에서 나갈지니~
By 'Hans' From 'Manchester by the sea')

CGV피카디리1958 포스팅은 바로 CGV단독 개봉영화 멘체스터 바이 더 씨를 보러 갔기 때문입니다.

티켓 무인 판매기에서 예매티켓을 찾으실 때는 예매번호를 입력하시거나 예매자의 CJ ONE 카드를 긁으시면 됩니다. CGV앱이 없으신 분은 예매시 예매사항을 카톡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자동 전송을 안 해줍니다ㅠㅠ

지하2층 매표소 로비에서 바로 입장 가능한 CGV 피카디리 1관 2관 3관 입니다.

전 2관으로...

객석수가 적은, 작은 상영관 이지만 제겐 그다지 작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는...아래에 기술...

계단을 올라서면 D열과 E열을 가로막는 통로가 나옵니다. E열에서 인기 영화를 만석시 관람하시면 들락날락 하는 일부 관객의 방해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화장실은 미리미리, 콤보 콜라는 한 번에 들이키면 상영 도중 화장실 가게 되니 제발 조금씩 나눠드세요.)

스탠다드존인 D열 정중앙에서 바라 본 스크린입니다. 자막을 읽을 때 시선이 약간 분산되지만 바로 뒤가 통로라 발로차는 사람, 속삭이는 사람은 피하면서 화면은 시야에 꽉 차는 나름 명당석입니다. CGV 피카디리1958 2관 의외의 명당은 D열 중앙, 잊지마셔유^^
(아래 이미지는 CGV앱 캡쳐)

CGV 단독 개봉, 아직 입소문을 타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보이시나요? 평론가들의 7.75.
요거 요거 보기 드문 후한 점수 그리고 관객분들은 8.93. 땡기지 않으세요?ㅋㅋ
(아래 위 이미지 네이버 영화 캡쳐)

저는 영화 관람 전에 가능한 검색도 예고편도 잘 안 보는 편이라 이 남자주인공이 벤 애플렉과 형제인 걸 알았습니다.

슬픔이 묻어나는 무표정한 명연기는 저는 웬지 '드라이브'의 라이언 고슬링이 떠오르던데 그 슬픔의 전이가 절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래 이미지 지니앱 캡쳐)

 

 

클래식한 OST도 장면 장면들과 상당히 잘 어우러지면서 영상미를 돋보이게 해주는데 사라 브라이트만이 가사를 붙여 자주 불렀던 이 선율이 장례식 장면에서 꽤 길게 흘러나와 인상적이었습니다. 근데 사라이트만 그 곡 제목을 기억 못 해 영화보는 동안 잠시 뭐더라...뭐였더라..딴 생각을 한참 하다가 겨우 원위치ㅠㅠ

다행히 지니뮤직앱에 맨체스터 바이더씨 OST가 올라와 있네요. 좋습니다. 영화 보시기 전에 한 번 들어보세요. 지니는 한 곡 스트리밍 가격이 단돈 10원입니다ㅎㅎ

이 겨울이 가기전에 삶에 대해,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가족애에 대해 깊은 감동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저는 이 영화를 감히 강추합니다.

총점 9.0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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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죽풍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방문합니다.
    다양한 정보가 살아숨쉬네요.
    자주 들르로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7.02.20 19: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반갑습니다ㅎㅎ 격하게 환영합니다ㅋㅋ 조만간 답방 가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ㅎㅎ

      2017.02.20 23:1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야놀자

    잘 보고 갑니닿^^

    2017.02.20 22:2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하드론가속기

    이 영화 한번 보고 싶었는데 근처 CGV에서는 개봉을 안해주네여ㅠ
    나중에 자료 같은거 나오면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여ㅎㅎ포스팅 잘 보고 가여~

    2017.03.01 16: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곧 vod로 나오고 금세 저렴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때 티비로 보셔도 충분히 감동적인 영화일 거라 믿습니다. 방문 감사드려요ㅎㅎ

      2017.03.01 17:45 신고

영화와 평화 2017.02.02 14:56
이제 CGV천호가 천호동 로데오쪽이 아니라 5호선 굽은다리역 홈플러스 강동점 4층에 있는 거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엔 마트 내부의 무빙워크를 타고 CGV로 올라갔습니다. 3층까지 올라가면 오른쪽 방향으로 CGV라는 안내판이 보이네요. 우회전 후 직진.

그럼 이 문화센터가 보입니다. 이곳에서 좌회전.

그럼 저 앞에 유리문을 열고 나가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CGV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타시면 끝.

에스컬레이터가 도착하는 곳은 홈플러스 1층에서 타실 수 있는 직통 에스컬레이터가 도착하는 엘리베이터 홀입니다. 이젠 CGV천호를 즐기세요ㅎㅎ

2월 8일에는 명탐정코난이 CGV 단독개봉 이라는군요.

티켓샷도 찍고.

CGV천호는 홈플러스와 주차장을 같이 씁니다. 영화만 보시면 3시간에 2000원. 홈플러스에서 장보시면 주차요금을 줄이실 수 있겠네요.

매점은 비싸서 홈플러스 1층 쥬씨에서 캐모마일티(M) 단돈 1000원 주고 샀답니다. 가성비 좋은 쥬씨~~

1관은 꽤나 단차가 심한 스타디움식 좌석이라 스탠다드존인 G열도 로얄석이 되고 있습니다. F열부터 H열까지 모두 로얄석. 개인적으로는 G열 중앙이 좋네요.

1관 입구.

들어가는 입구. 왼쪽 부분이 객석입니다.
높이감 느껴지시나요?

(아래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정보 캡쳐)

영화 '너의 이름은'은 초반 전개는 그냥 시골마을 풍경 그리듯이 평범했습니다만 후반부로 달려가며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해지고 불안해지고 짜릿해지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애니메이션이고 약간 허황된 스토리지만 시공을 초월하는 스토리와 감미로운 OST로 포장을 예쁘게 잘 한 영화랍니다. RADWIMPS라는 가수인지 그룹인지의 노래가 참 좋더군요. 총점은 88점.

마지막으로 감상평은 다음 노래 세곡으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ㅋㅋㅋ

이지연의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만날 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난 그렇게 생각해.'

배일호의 신토불이.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 이땅에 태어난~~'

노사연의 만남.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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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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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야놀자쿠폰

    잘보고 가요ㅎ

    2017.02.03 01: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이 애니메이션 정말 난리죠
    제가 있는 곳은 개봉을 하지 않아 너무 슬픔니다 ㅠㅠ

    2017.02.03 17: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개봉을 안 했군요. VOD가 좋아진 세상이라 미개봉 영화라던가 한국드라마 같은 거에 목마름은 없으시지요? 옛날에는 이민가신 한국분들이 비디오테잎 나오길 학수고대 하셨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요ㅎㅎㅎ

      2017.02.04 01:48 신고

영화와 평화 2017.01.14 20:33

장지동인지 문정동인지 가든파이브 앞쪽에 대단위 오피스텔과 아파트들이 들어섰다. 그중 파크하비오 건물 지하가 대규모 상가로 개발중인데 메가박스와 롯데 프리미엄 수퍼가 먼저 오픈을 한 모양이다. 2월엔 커피빈도 생기고 아마 CJ푸드월드도 들어오지 않나 싶다. 상가가 완벽하게 모양새를 갖출려면 1년 이상은 더 있어야 하겠지만 그 때쯤이면 이곳 오피스텔은 꽤나 살만 하겠다 싶다.

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 지하 입구.

아직 연말 크리스마스 장식물들과 포토존들이 보인다.

당분간은 주차가 무료라 자가용으로 극장나들이 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런지.

무인발권기는 6대.

이곳은 지상으로 나가는 다른 쪽 출구.

CGV를 저렴하게 이용하는 CJ KB카드 덕택에 메가박스 갈 일이 없는데 근처에 신규사이트가 오픈을 했다기에 구경삼아 들렸다. 티켓은 하나멤버스앱 행사로 1인관람권 +팝콘 소 쿠폰을 8600원에 구매.

영화 라라랜드는 내가 좋아하는 남녀배우의 조합인데다 어인일로 평론가들이 이렇게 후한 점수를 주었는지 확인하고 싶어 보게 되었데 이 두배우의 매력이 아니었다면 나는 7.5점 정도 주었을 듯. 결론적으로 8.5점.

예쁜 화면과 배우들의 매력 그리고 화려한 재즈선율을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뮤지컬 형식을 빌려 색다르게 펼쳐나갔지만 살짝살짝 지루함도 있었으니 아마도 OST를 미리 섭렵하고 가면 좀 더 즐겁게 관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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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2016.10.15 23:19

영화 인페르노 시사회 티켓이 생겨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톰 행크스의 영화를 반갑게 본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의 신작 영화를 시사회로 먼저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롯데 L포인트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주로 CGV만 가는 제가 오랜만에 롯데시네마를 가보게 되었네요.

영화 인페르노는 제목에서처럼 타워링 인페르노같은 명화재장면이 있는 줄 알고 갔는데 흐응~그건아니올시다~였다는.
(댄 브라운의 소설을 안 읽은 티가 납죠?)

2006년 다빈치코드는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언뜻언뜻 기억이 나는데  2009년 천사와 악마는 내가 분명 이 영화를 봤는데도 내용이 머릿속에서 사라졌습니다. 어디 갔을까?

뭐 기존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3탄이라 볼 수 있는 이 영화는 기존편 보다는 이해하기는 쉽게 전개가 되는 편이었습니다. 약간의 반전도...

언젠가는 인류의 대멸망이 올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인구증가와 질병으로 연결된 기본 스토리에 더하여 반가운 톰행크스의 연기를 또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만 제가 줄 수 있는 평점은 8.5입니다. 톰행크스의 나이가 있어선지 끝부분도 그렇고 중간 중간 액션이 조금 싱거운 느낌이 듭니다.

추후 CGV 아이맥스도 개봉예정으로 되어있던데 만약 아이맥스로 보신다면 9.0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4관은 G열, H열이 명당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G열을 추천하고 싶네요.

롯데시네마의 팝콘은 M사이즈가 4500원. 도대체 영화관 팝콘은 왜그리 비싼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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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영화관 팝콘 비싼 건 저도 동의 ㅠㅠ
    저는 혼자 많이 보러가는데, 2명이 먹으나 1명이 먹으나 실상 가격 차이가 거의 없어요.
    혼자서 먹어도 6-7천원은 기본이라서 거의 영화비만큼 팝콘값이 나가는 거 같아요 =ㅠㅠ

    2016.10.15 23:3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은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해서 편의점 팝콘 사서 가는 게 훨 이득인데 웬지 저 종이통에서 꺼내 먹어야 제 맛이더라구요. 그래도 CGV는 싱글팩이라도 있지만 롯데시네마는 없답니다ㅋㅋ 그래서 저는 CGV가 좋아여~~

      2016.10.15 23:3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mbba(램바)

    전 영화볼때 음식먹는것을 가장 싫어해요. 가격을 엄청올렸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2016.10.16 23:3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ZEEN

    영화 팝콘은 정말 너무 비싸요 ㅠ 그래서 저는 안사먹는 편이에요. 가격단합도 이런 단합이 없다고 우스갯소리로 이야기 하곤하네요.^^ 톰행크스가 나이를 먹어서 나잇살이 들어보이긴합니다. 그래도 연기를 워낙 잘하시는 분이라 이번편도 흥미진민할 것 같아보여요. 전편들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편도 시간만되면 보고싶네요.^^

    2016.10.17 07:5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안녕하세요^^답글이 너무 늦었습니당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ㅎㅎ

      2017.01.14 16:1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이게 벌써 개봉을 하였군요 ㄷㄷㄷ
    캐나다는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_ㅜ..

    그리고 영화관의 수익은 영화 상영보다는
    매점에서 수익이 나기때문에 비쌀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ㄷㄷㄷ
    그래서 각종 할인을 동원할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ㄷㄷㄷ

    2016.10.17 11: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소드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ㅋㅋ 게을러서 석달을 블로그와 멀리 살았더니 뭔가 숙제가 잔뜩 밀린 느낌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놀러오세용ㅎㅎ

      2017.01.14 16:1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sword

      너무 조용하셔서 뭔가 "일"이 생기신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신년 잘 보내고 계신거죠? ^^
      반갑습니다 ^^

      2017.01.14 16: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 감기몸살 빼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복 좀 많이 받고 싶은데 2017년 잘 될런지 궁금합니다ㅋㅋ

      2017.01.14 16:2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절대강자!

    팝콘은 영화관은 정말 비싸게 받는것 같아요.. 나쁜쉐이들이에요....ㅎㅎ

    2016.10.17 16: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안녕하세요. 뒤늦은 답글 다네요ㅋㅋ 팝콘은 정말 바가지중에 최강자인 거 같아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14 16:1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Roynfruit

    오, 다빈치코드 재미있게 봤는데...
    인페르노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ㅎ

    2016.10.17 18:10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슈나우저

    인페르노라... 아직 안봤는데 고화질로 보고싶어지네요 ^ ^

    2016.10.31 17: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게으름으로 석달만에 블로그를 돌보는 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끔 놀러와주세용ㅎㅎ

      2017.01.14 16:20 신고
  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11.02 17:46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블로그에 좀 뜸했었는데 자주 들리겠습니다ㅎㅎ

      2017.01.14 16:21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겠네요
    비싸도 사먹으니 가격은 점점 더 오르는 것 아니겠어요 ?
    과감히 사먹지 않으면 가격은 내리지 않을까요 ㅎㅎ

    2016.11.03 00: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드래곤포토님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2017.01.14 16:22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류시화

    롯데 안간지 꽤 됐는데 ㅎㅎ..

    2016.11.08 13:28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요즘 바쁘신가보네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2016.12.06 22: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좀 열심히 블로그질을 했더니 갑자기 실증이 확~찾아와서리ㅋㅋㅋ 포스팅이 밀리니까 숙제같아서 더 하기 싫어지더라구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14 16:24 신고

영화와 평화 2016.10.08 19:55

(네이버 영화 캡쳐).

케이블에서도 종종 다시 나오고 해서 그런지 이렇게 오래전 영화라는 생각을 못했네요. 1편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2001년, 2편 브릿지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은 2004년 그리고 12년만에 다시 만난 3편 브리짓존스의 베이비.

CGV천호 4관에서 봤습니다. 스크린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 스탠다드존인 G열과 프라임존 H열이 동시에 명당인 것 같습니다.

무료로 받은 팝콘과 아이스티.
왜 무료로 받았을까는 비밀.

영화를 보고 나오니 4장의 할인카드가 붙은 딱지(?)를 주네요. 뜯는 맛이 좋았던 할인쿠폰 딱지.

그냥 CGV에서 자주 뿌리는 평일 7000원, 주말 8000원, 콤보 1000원, 2000원 할인되는 좀 허접한 쿠폰들. 인쇄비 아껴서 콤보 3000원 쿠폰 좀 주시오~~

쿠폰을 뜯고 나니 작은 창문같네요.


화 브릿지존스의 베이비는 시리즈를 모두 보신 분들에게는 옛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향수어린 영화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화면이 잘못 잡히면 쪼글쪼글한 할머니 같던 르네젤위거는 대부분의 영상에서 여전히 사랑스럽고, 괴짜같지만 순박한 옛 이미지를 아직도 잘 간직하고 보여주네요.

가끔 개연성이 떨어지는 구성은 좀 아쉽지만 간간히 웃음을 터지게 해주는 익살이나 워킹타이틀 특유의 영국스러움은 잘 살려낸 거 같습니다.

과거 전작 시리즈의 그들이 보여주는 로맨틱한 코메디의 달달함이 세월의 강을 건너며 많이 녹아버렸음은 굳이 과거의 장면들이 잠깐 잠깐 나올 때가 아니어도 틈틈히 느낄 수가 있었는데 그거야 세월탓이니 어쩌겠습니까ㅠㅠ

여기서 브리짓존스를 놓아주기엔 너무 아쉬우니 뭔가 얼굴을 손보고 있을 것 같은 휴 그랜트가 다시 등장해 '브리짓존스의 일탈'...요런 속편이 내년 크리스마스쯤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평점 8.5, 오랜 정들어서 8.8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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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ZEEN

    ㅎㅎ 할인 쿠폰이 정말 영락없는 창문이네요^^~르네젤 위거 성형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는대 여러모로 여전히 연기파 배우다보니 매력적으로 보이는 건 여전 한가봅니다. 휴그랜트도 얼굴을 손보고 있었군요 ㅠ ㅎㅎ 나중에 이 많은 배우들이 다시 모여 후작이 나올지 기대해 봐야겠네요^^

    2016.10.09 13:5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백인이라 쪼글쪼글 많이 늙었지만 그래도 매력적이더라구요.(성형 덕일까요? ㅋㅋ) 뭔가 속편이 나올 것 같은 여운을 남기던데 모르겠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적응이 안 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2016.10.09 22:5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mbba(램바)

    브리짓존스의 일기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불법사이트에서 밤새 걸어뒀다가 주변지인들에게 엄청나게 구워준기억만 있네요. ㅎㅎ

    2016.10.10 02: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이전 편들은 여기저기 많이 떠돌아 다니지요. 로맨틱 코메디 좋아하시면 보실만은 할 겁니다.

      2016.10.11 22:45 신고

영화와 평화 2016.10.05 00:21
영화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을 리에서 보고왔습니다.

이 영화는 항공사고 수사대를 통해서 익히 알고 있는, 허드슨강에 불시착하고도 승무원과 승객 155명 전원 생존한 기적의 감동스토리이지만 뻔하지 않은 스토리 구성과 친숙한 명배우 톰행크스의 열연으로 자연스러운 감동을 이끌어 내는 영화입니다.

오랜만에 긴팔셔츠 안으로 소름이 돋고 강요당하지 않는 감동으로 눈물을 좀 머금으며 영화를 감상하고 나왔더니 뭔가 그동안 적체되었던 스트레스가 좌~악 풀리는 느낌이 들었서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모두 하나로 뭉쳐 기적을 이루는 데는 24분 이었다.'는 자막이 나올 때 아마도 관람객 모두는 '왜 우리에겐 그런 기적이 없었을까?'라는 안타까움이 깊이 몰려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화가 끝이나도 중간 중간 크레딧이 올라갈 때 보너스화면들이 있으니 부리나케 퇴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흐르는 OST도 아직 제목은 못 찾았지만 Tell me your story..I'll tell you mine...잔잔하니 기억에 남네요.

강추합니다.
(평점 9.0 아이맥스로 보면 9.5)

P.S. CGV천호 아이맥스관은 H열, I열이 개인적으로 최자~라고 생각합니다. 설리는 아이맥스에서 꽉찬 화면으로 즐기세요ㅎㅎ

     》======CGV천호는======《

CGV천호(홈플러스 강동점 4층) 야간 주 출입구. 심야영화는 5호선 굽은다리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바로 오른쪽에 있는 비상구는 홈플러스가 문을 닫으면 1층과 4층만 연결됩니다.

4층 비상구는 퇴장로 나오시면
CJ ONE멤버쉽 가입용 PC왼쪽에 비상구문이 있습니다. 이 비상구가 위 사진 1층과 연결됩니다.

이곳은 1층 출입구 중앙엘리베이터로 가는 화장실앞 공간. 좌회전 하시면...

심야시간대 주출입구가 되는 엘리베이터 홀입니다. 홈플러스 영업시간 중에는 무빙워크로 3층까지 가셔서 우회전 하시면 문화센터쪽에 4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셔도 됩니다.
(홈플러스 영업시간 중에는 지하철에서 홈플러스 지하로 바로 연결되니 무빙워크 이용하셔도 되지만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아래 엘리베이터 타시는 게 제일 무난한 동선이랍니다.)

매주 화요일에는 교통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한 후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행사가 12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CGV천호는 스크린엑스관(양쪽 벽면까지 파노라마 영상으로 상영), 아이맥스, 스피어엑스까지 총 6개관중 3개관이 특화관입니다.

복도엔 CGV 이정표가 빛나고 있습니다. 커플 분들은 좀 늦게 입장하여 복도에서 사진찍으시면 멋진 포토존이 된다는...

CGV천호 5관은 스피어엑스관입니다.
화면이 공처럼 관객석쪽으로 휘어진 특화관이라 몰입력을 높였다는데 정 중앙 앞쪽 명당이 아니면 큰 차이를 못 느낀다는 거 같습니다만 음향은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CGV천호 6관은 아이맥스관. 스크린 오른쪽으로 입장하여 스크린 왼쪽으로 퇴장하는 구조입니다. 거대한 화면앞에 앉아 있으면 참 좋다는ㅋㅋㅋ

이상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간단한 후기와 CGV천호의 대략적인 안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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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geratum

    오... 괜찮은 영화인가봐요^^
    시간 되면 보러가고 싶습니다 ㅎㅎ

    2016.10.05 12: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였어요. 실제 있던 일이고 울릴려고 신파극 펼치지 않는 연출, 꼭 아이맥스로 보세요ㅎㅎ

      2016.10.05 22:4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폴리틱스

    아이맥스로 볼만한 영화란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시간좀 낼려고 하는데.. 영... 시간이 안나네요..;;

    2016.10.06 18: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바쁘시군요ㅎㅎ 바쁜 게 최고입죠~~이 영화는 런닝타임이 짪아서 시간대 잘 공략 해보세요. 가능하시면 아이맥스로~~~행복한 꿈꾸시는 밤 되세요ㅎㅎ

      2016.10.06 23:0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끼우끼끼

    우리나라도 저런 구조능력 등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많이 부러운 상황이네요

    2016.10.06 19:0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러게요. 보면서 너무 너무 아쉬웠어요. 미국을 동경하진 않지만 우리보다 여러면에서 선진국인 건 사실이라 좀 부러웠어요ㅠㅠ

      2016.10.06 23:0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사실 제목은 기적이라고 써있지만...
    내용을 보면 절대 기적따윈 없는거죠..

    40년 경력의 배테랑 기장과
    평소 훈련이 잘되어있는 스튜어디스들과
    허드슨 강 유역의 경찰, 소방근무원, 유람선 직원 등 모두가 이뤄낸 성과일거라 봄니다..

    아무도 책임안지는 시스템과
    모두가 도망간 관련자들이 뭉쳐서 만들어낸 세월호와 너무 다르죠... -_ㅜ...

    2016.10.07 07: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시스템이란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겠지만 우리나라는 뭔가 책임진다는 거에 아무도 나서려고 하지 않는 묘한 풍토가 있어요. 잘 하려고 하려했는데 결과적으로 흔한 말로 '독박'을 쓰게되는 경우도 있고. 뭔가 앞으로도 쉽게 해결될 거 같지않는 숙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지진으로도 시끄러운 우리나라, 제발 사건 사고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기도를 합니다~~

      2016.10.07 22:4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야놀자

    호~보고싶ㅇㅡㄴ 영화란 생각이 듭니다^^

    2016.10.08 23:53 신고

영화와 평화 2016.08.13 01:15
5호선 굽은다리역에 있는 CGV천호에서 영화 '터널'을 관람. CGV천호의 시설이나 가는 길이 궁금하신 분은 이전 포스팅을 검색 PLEASE.

비밀이 많은(?) 티켓ㅋㅋ.

CGV천호 6관은 아이맥스관입니다.
그러나 터널은 아이맥스 포맷이 아니라 그냥 꽉찬 큰 화면에서 본다는 것에 의미가 있지요. 그래서 영화 가격도 일반 2D 영화 가격입니다.

CGV천호에는 아이맥스, 스피어엑스, 스크린엑스 등의 특화관들이 상영관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가끔 영화선택의 폭은 좁지만 특화관의 독특한 시설을 이용하기에는 좋은 편입니다.

CGV 싱글팩(싱글세트) 5500원.

그러나 8월 31일까지 하나멤버스앱에 가입한 후 하나머니가 없으신 분은 머니를 충전하시면 1000머니(1000원)에 싱글세트 쿠폰을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팝콘도 오리지날, 카라멜 선택이 가능하고 음료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 네이버 영화 캡쳐)

영화 터널은 한마디로 잘 만든 영화입니다. 별 큰일 없는(ㅋㅋ) 터널안에서 사회의 부조리도 고발하면서 군더더기를 덜어낸 짜임새 있는 연출과 배우 하정우와 배우 오달수의 명연기를 적당히 코믹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반 이후엔 살짝 지루함이 있었고 영화 데이라잇처럼 터널 안에서의 굉장한 무언가를 기대했던 저는 다소  실망을 했답니다ㅎㅎ

평점은 극장에서 보시던 나중에 VOD로 보시던 8.3 정도라 생각합니다. 너무 짠가요?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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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아이맥스는 항상 사랑입니다 ㅎㅎ

    하지만 한국영화는 아이맥스 촬영도 아닌데다가
    아이맥스 컨버팅도 하지 않은 영화를 아이맥스에서 상영을 하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아이맥스에서 상영을 하네요 ㄷㄷㄷ

    2016.08.13 07:1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가끔 아이맥스에서 일반 포맷 상영하더라구요. 그래도 큰 화면이라 압도하는 느낌이 있어서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요즘 티비가 워낙 선명해서 이젠 극장 화질이 참 별로인 거같아요.ㅋㅋㅋ

      2016.08.13 19: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슈나우저

    티켓을 많이 가려놓으셨네요 ㅋㅋㅋ
    요즘 영화는 다 봐서 터널 볼까말까 하고 있는데 음, 고민되는군요~

    2016.08.13 10: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극장 수는 참 많은데 상영하는 영화는 참 몇 편 안 되는 안타까움이 항상 느껴집니다. 인증의 의미로 티켓샷을 올렸는데 그게 은근히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이제부터 제목 빼고 완전 지울까 생각중입니다.ㅋㅋ

      2016.08.13 19:1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극돌

    나는 재밌게 봤어요^

    2016.08.18 03:03 신고

영화와 평화 2016.07.29 17:34

영화 티켓이 왜 두 장일까?? 얼마주고 예매했을까? 궁금한 분은 

맨 아래로~~ 

이런...
지인이 늦게 오는 바람에
의자에 앉자마자 영화시작.
사진은 이거 하나뿐.

(영화 상영시간표에서 10분~15분 늦게 영화가 시작합니다.광고 때문..)

 

일단 극장 상황을 말하자면

뒷문 왼쪽으로 들어가 맨앞 스크린왼쪽으로 퇴장.

 

9관은 폭은 좁고 앞뒤로 긴~좌석인데다

앞뒤 열간 높이차가 낮아서 앞사람이 몸을 곧추세우면

자막이 가릴 확률이 있다. 스크린이 큰 줄 알고

J열을 예매했는데 내 생각에는 스탠다드석인 H열과

프라임석인 I열이 동시에 명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기억으론 뒤 왼쪽으로 입장한 거 같아요...)

(위 이미지는 모두 네이버 영화 캡쳐)

본 아이덴티티가 2002년 (벌써 15년이라니...)

본 슈프리머시가 2004년

본 얼티메이텀이 2007년

그리고 이번 2016 제이슨 본까지..

그동안 본시리즈를 사랑하신 분들이 저 포함 참 많으실텐데요.

이번 편도 전편과 비교하기 이전에  참 재밌게 봤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정도만 언급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극장에서 보시면 8.8

집에서 보신다면 8.0

제 개인적인 평점입니다.

 

 

P.S 티켓이 두 장인 이유

CJ KB국민카드는 전월실적이 평균 30만원 이상인 경우

CGV에서 8500원 이상의 티켓을 구매(현장 및 모바일과 웹 예매 모두 포함)

하면 6000원의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단 1일 1회 연 12회 이기 때문에

장당 6000원의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오늘 예매 한 장,

자정을 넘어서 내일 한 장 이렇게 따로 예매를 하게 될 경우

OK캐쉬백과 CJ ONE 포인트 적립까지 포함하면

두 명이 약 5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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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저도 오늘 보았는데요 정말... 제이슨본은 사랑입니다 ㅠ_ㅠ.......

    2016.07.30 18: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보셨군요. 이젠 제가 좋아하는 액션 주인공들이 자꾸 늙어가서 큰일이에요ㅎㅎ 브루스 윌리스 다이하드 기다리는 재미가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ㅠㅠ

      2016.07.30 19: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sword

      제이슨본은 뭐..
      1편이 어느덧 15년전이라서 ㅠ_ㅠ...

      그래도 그 감독 아니면 안찍겠다고 버틴 멧데이먼과 그감독 안쓰겠다고 버틴 영화사 중 결국 배우가 이겨서 나왔다는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ㅠㅠ

      2016.07.31 06: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얼핏 들은 거 같은데 그 얘기였군요. 맷 데이먼 1년 쉰다는데 2년 후에 멋진 영화로 돌아오길ㅎㅎ

      2016.07.31 18:3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끼우끼끼

    본 시리즈 아직 보지 않았는데, 재미있나보내요

    본 시리즈 과거부터 차분히 한번 봐야할듯 !

    2016.08.01 17:2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기존 시리즈는 저렴하게 VOD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ㅎㅎ

      2016.08.01 17:30 신고

영화와 평화 2016.07.13 23:51
(아래 이미지는 모두 네이버 영화에서 캡쳐)

잘 만든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
BUT
케미가 좋은 배우들의 열연과
예쁜 영상들이 OST와 어우러져
보는 내내 달달하다.
비록 끝이 그랬지만
잘 살아..
최대한 잘 살아...
여운이 많이 남는다.

로맨틱 코메디로 치부하기엔 좀 아까운
드라마가 있는 좋은 영화.
감히 추천하고 싶다.
9.0.
그러나 뻔한 스토리 때문에 -0.4
총평 8.6
(휴 그랜트와 르네 젤위거가 그리워지는 영화^^^)

CGV 6관은 맨 뒤 맨 왼쪽이 입장 동선이다. 스크린이 위에 달린 구조라 H열 정도까지는 고개를 뒤로 젖혀 좌석에 기대야만 편하게 스크린이 눈에 들어온다.
저렴하게 이코노미 가격을 즐기려면 G열도 나쁘지는 않지만 프라임존을 선택한다면 H열 보다는 I열이 명당이 아닐까 생각한다.

CGV강변 복도 전경.

9층 식당가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티 2200원 짜리 테이크아웃.
(CGV는 10층에 위치)

CGV강변, 테크노마트 강변을 간다면 9층 식당가에서 바로 연결되는 옥상 하늘공원 꼭 구경하자. 공짜로 즐기는 한강 전망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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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2016.07.07 13:47

CGV천호는 5호선 굽은다리역에 있습니다. 굽은다리역 지하에서 바로 연결되어 무빙워크 타고 3층까지 계속 올라오셔도 되고 1번 출구로 나와서 홈플러스 옆쪽 출구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셔도 됩니다.

전 이번엔 무빙워크로.
1층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단돈 1천원에 오렌지주스와 아이스티를 파니 CGV매점 음료나 투썸+의 음료가 아까운 분은 홈플러스 1층 롯데리아 이용하세요. 당일  영화티켓 제시하시면 햄버거 세가지 종류에 한 해 30%정도 할인도 해 준답니다.

3관 입구입니다.

바라볼 때 스크린 왼쪽 부분으로 입장.
3관은 이코노미석인 G열도 꽤 좋습니다.
1천원 아끼실 분은 꼭 G열 잊지마시길.

극맥을 오래 전에 해보고 못 해봤는데 10500원이면 나름 괜찮네요.

CGV천호 주차 안내.
영화 보시고 홈플러스 쇼핑하시면 주차비 절약됩니다.

무빙워크가 3층에서 끊겨도 당황하지 마시고 우회전.

죠기 문화센터에서 좌회전 하시면.

CGV로 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4층으로 한 층만 올라가시면 된다는.

그리고 1층으로 직방 내려가는 비상구는 무인발권기 옆 요 PC테이블 옆에 있다는 거 꼭 기억 하시길. 영화관 만원 관객 엉킬 때 퇴장하기 좋다는.

영화 도리를 찿아서는....

네이버 평점이 아주 좋은 유쾌하고 교훈적인 픽사의 애니메이션인데요,
역시나 10번 안팍으로 웃음이 터지고
소름 돋는 감동도 두 세 번 느낄 수 있는
재밌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끝부분에 멋진 음악과 명장면도 하나 건지실 겁니다.
니모를 찾아서를 보신 분이라면 더 재밌게 보시지 않을런지요.
극장에서 보면 8.8
나중에 티비 화면으로 보신다면 8.0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상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 한 HA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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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2016.05.09 21:03

CGV천호점은 천호역 로데오거리쪽이 아닌 굽은다리역에 있는 홈플러스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번 출구로 나오시면 이런 입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들어오시는 오른쪽엔 걸어갈 수 있는 비상계단이 보입니다. 비상상황이나 엘리베이터 혼잡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이건 CGV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곳 말고도 매장안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매장 휴무일이나 자정 이후에는 이 통로만 이용 가능합니다.

CGV천호는 이런 구조로 생겼습니다.

4층에 위치한 CGV매표소 및 로비. 이곳에는 매점과 투썸+커피 매장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시고 1층 롯데리아로 티켓을 가져오시면 일부 메뉴는 30% 할인 구매가 가능하군요.물론 홈플러스 영업 시간중에만 가능합니다ㅋㅋ

티켓 인증샷.

영화관 통로는 이렇게 생겼네요.

제가 들어간 3관 입구 입니다.

3관은 스크린을 바라보고 왼쪽 통로로 입장합니다. 화장실 자주가는 분은 각열 4번5번 좌석을 예매하면 들락날락이 편리합니다. (제발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시고 커다란 탄산음료는 홀딱 마셔버리지 마세요. 1시간 30분 후쯤 분명히 화장실 가시게 될겁니다.)

요즘은 어디가든지 피규어가 많이 상품화 되어 있던데 가격이 저렴하지 않네요. 언젠간 분명 쓰잘데기 없는 쓰레기화 되니 너무 많은 돈은 퍼붓지 마세요^^

중앙 엘리베이터홀과 왼쪽 무인 티켓 판매대.예매티켓도 이곳에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친절하게도 화면에 0199번호는 미리 입력되어 나오네요ㅋㅋ

화장실 가는 곳에 있는 휴게 테이블 공간. 저 앞에 보이는 곳이 홈플러스 3층으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CGV천호에는 스피어엑스 특화관(5관)이 있지요. 화면 네 귀퉁이가 관객석으로 휘어지고 음향도 더 보강된 특화관이라 가격도 조금 더 비쌉니다.

커피나 간단한 샌드위치등을 파는 투썸+커피. 가격대가 비싸니 홈플러스 영업시간 중에는 마트를 이용하거나 홈플러스 1층 던킨이나 롯데리아에서 미리 뭔가를 사들고 올라가시는걸 추천.

중앙 엘리베이터홀에서 바라본 티켓박스쪽 모습.

전 CGV매점에서 3500원짜리 오렌지에이드를 하나 사들었네요.
영수증에 CJ포인트 2% 적립이 가능한 적립번호가 인쇄되어 나오니 영수증은 꼭 챙기시길. 그리고 팝콘 드시는 분은 카운터에서 주문시 물티슈 꼭 요청하세요.

=======================
영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는
네이버 검색하면 다 나오져ㅋㅋ

결론적으로 재밌습니다.
뻔한 영웅들이 뻔하게 싸우지만
나름 짜임새가 있고 모든 영웅들이
총출동 하니 누가 누군지 파악하며 보다 보면 뻥뻥 터지는 액션에 지루할 틈이 없군요.

마지막에 출연 배우들 이름 나와도 일어나지 말고 앉아계셔야 몇 장면들이 보너스(ㅋㅋ)로 더 나옵니다.
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는 음악도 웅장하고 멋있어서 감상하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건
저 장군 어르신 누구더라...많이 낯이 익은 사람인데 누구더라? 크레딧이 올라갈 때 특별출연한 그가 보디히트, 브로드캐스트 뉴스로 내가 좋아했던 배우 '윌리엄허트'인걸 알고 나서 뭔가 허탈한 느낌이 들어 떨쳐내느라 혼났네요.
꼭 그가 내게 자기를 기억해달라고 이 노래를 부른 것 같습니다.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was yellow

평점 8.7점 주렵니다.

(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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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비사오면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6.05.09 2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폴리틱스

    시빌워 보러 가기는 해야하는데... 시간이 ㅡ_ㅡ;;

    2016.05.09 22: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거의 모든 상영관을 시빌워가 차지하고 있어서 시간대 고르시기 편하실거에요ㅎㅎ 한 번 들려보세요^^

      2016.05.09 22:1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무념이

    에혀~ 애들이 어서 커야 영화 한편 보러 갈텐데 ㅠ.ㅠ
    시빌워 보고 싶네요~ ㅎㅎㅎ

    2016.05.10 09: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귀여운 아이들이 영화관으로 가는 발목을 잡는군요ㅋㅋㅋㅋ 가끔은 누군가에게 잠시 맡기시고 몰래 다녀오시는 신공을~~~ㅎㅎㅎ

      2016.05.10 20:0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슈나우저

    천호CGV 좋아보이네요 ^ ^ 저도 시빌워 봤는데 후속작 챙겨볼게 많더라구요ㅎ

    2016.05.10 11: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시원 통쾌하고 재밌는 영화이긴 했지만 옛날처럼 치밀한 시나리오와 반전이 있는 사람연기가 빛나는 영화가 그립다는 생각이 드네요. cgv천호는 6개관이라 선택의 폭이 좁은게 단점이랍니다ㅎㅎ

      2016.05.10 20:0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막시네그

    잘보고 갑니다ㅎ

    2016.05.10 17:10 신고

영화와 평화 2016.05.08 20:50

(네이버 영화 캡쳐함)

줄리아 로버츠와
니콜 키드만 보러 갔다.

67년생 그녀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데
어디 얼마나 늙었나..궁금했다.

역할 분위기상 초췌한 줄리아 로버츠는
좀 많이 늙어 보이지만 나름 화려한 역의 니콜키드만은 여전히 늘씬하고 예뻤다.

그녀들이 아니였으면 7.0
그녀들이어서 7.5 줄란다.

뭔가 엉성한 영화다.
나오면서 이제 그녀들도 B급 영화 출연으로 전락(?)했나 싶어
아쉬움이 느껴졌다.

P.S

http://m.blog.naver.com/66ox6bhgj/220585084913 (층별 안내 사진은 이분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자세한 사진이 많으니 한 번 방문 해보세요)
※메가박스 강남점 매표소는 8층.
※장애우 화장실은 9층

메가박스 강남 건물에는 스낵바(매점) 빼고, 커피숍 카페베네 빼고는 간단히 끼니를 때울만한 곳이 없어 아쉽지만 극장 로비에 휴게 공간은 꽤나 넓다.

그리고, 극장 내부 의자가 CGV의자와 달리 단단한 레자(가죽?)의자인건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강남역 메가박스는 지하철 강남역 9번 출구쪽 지하에서 바로 연결된다.

(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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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2016.02.05 21:22

 

========================================================================================

cgv는 할인되는 카드가 많은 곳이다.난 오랫동안 cJ kb카드를 사용중인데 이게 한 때 체리피커들 사이에 굴비 반굴비 등으로 회자되던 멋진 카드였으나 요즘은 체리피킹 카드가 예전 카드 호황기 때처럼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여하튼 cgv홈페이지나 앱 혹은 현장에서 cj KB카드 같은 경우는 8500원 이상 결제시 6천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1일 1회 연 12회,  전월 30만원 이상 실적시) 게다가 cj ONE포인트 5%에 ok캐쉬백 까지 합하면 이 영화는 약 3000원에 본 셈이다. 만약 두사람이 영화를 볼 계획이라면 밤 11시30분쯤 1장 예매 그리고 12시가 넘어 다음날 또 한 장 예매. 그러면 두사람이 각각 3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ㅎㅎㅎ 나는 곁들여 kb 올레카드로 실적을 채워서 매월 kt(모바일 및 인터넷 등등)요금도  매월 9천원을 할인받고 있는데 kb카드 홈페이지에 자세한 실적조건이라든가 할인에 대한 안내가 있다.)  그러나 문제는 볼만한 영화가 예전같지 많지 않고 시간 맞춰 같이 보러 갈만한 사람도 예전같지 않다는 사실....그리고 왠 3시간 가까이 되는 영화들이 넘쳐나는지...난 부디 영화는 러닝타임이 1시간 40분이던 옛날이 그립다. 

===========================================================================================

11관은 스크린이 너무 위에 있어서 의자에 목을 기대지 않는 나에겐 좀 불편한 상영관이었다. 사이드와 탑마스킹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좀 작은 상영관이고 의자가 거의 쿠션감이 없어 리뉴얼을 했어도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G열에서 관람했는데 H열이 제일 좋은 라인이 아닐까 생각했다.

(네이버 캡쳐)

뭐 자세한 영화평은 네이버 검색으로 가능하니 단편적인 느낌을 전한다면 중간은 다소 지루한 면도 있긴 하나
명배우들이 총 출동한데다 2008년도 미국발 금융위기의 후폭풍을 우리나라도 피할 수 없었던터라 그 사실적 묘사에 쉽게 동화될 수 있었고, 어려운 경제용어들을 자막으로 부연설명을 해주니 그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벌써 다 잊어버림ㅋㅋㅋ)

그냥 꼭 그 용어들을 이해하려 하지말고 배우들의 연기에 폭 빠져있다보면 아 금융기관이, 또는 나라가 어떻게 어리석은(?) 국민을 상대로 합법적 사기를 치는구나라는 상황정도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별점 8점.
그러나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0.5추가 총 8.5점.

월급타서 사용 우선순위도 파악않고 자산과리사란 독특한 수수료사람들(?)의 이름도 모를 펀드에 투자해서 원금 손해보고 있는 줄도 모르는 분들.

급전 필요할것 예상안하고 이보험 저보험에 거한 금액을 쏟아 붙다가 몰빵 해약해서 보험회사 배불려 주는 사람들.

꼭 필요하지 않은데 대출 받아서 뭐나 좀 해볼까?하는 사람들.

은행원이 권하니까 좋은 상품이려니 하고 약관도 안읽고 이해했음 란에 싸인하고 돈 가져다 이름도 요상한 장기상품에 가입하고 훗날 목돈 만질 헛꿈 꾸는 분들.

그 분들께 이 영화를 바치고 싶군요.

P.S. 위 얘기와 영화의 내용은 일부 악질 금융인들의 얘기임으로 모든 투자는 확실한 약관 해석과 함께,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객관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본인의 의지에 따라 행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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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피터Pan

    오~ 이 영화 ... 한번쯤 봐야지 싶은 영화입니다 ^^

    2016.02.06 06: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재미보다는 교훈적인 느낌이에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배우 총 출동입니다ㅎㅎ

      2016.02.06 14:5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테리어 목수 연구소 멋지음

    영화 재밌겠는데요 ㅎ 할인카드 정말 잘이용하시는듯해요^^ 할인카드도 제대로 쓰려면 공부해야겠다라구요 ㅎㅎ

    2016.02.06 08:2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예전엔 실적채워서 요것죠것 빼먹느라 엄청 머리굴렸는데 이젠 포기하고 KB카드 위주로만 이용하고 있어요. 제 카드 실적 채울려고 가족들 소비까지 참견하고 다니던 시절이 엊그제 같아요ㅋㅋㅋ

      2016.02.06 14:5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팔랑귀들이 사기꾼말 잘 듣죠. 제 동생도 보험하누 친구 속아 변액보험으로 엄청손해봫죠.

    2016.02.07 20:2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비사오면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6.05.09 21:13 신고

영화와 평화 2015.12.25 17:36

(롯데시네마 앱에서 캡쳐)

유승호군이 롯데시네마에 출몰해서 난리가 났더군.

내겐 딱 산악신파극 이었던 히말라야.
신양은 엄청 훌쩍거리며 본 영화 히말라야.

이처럼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영화도 참 보기 힘든 것 같다. 아마도 산악염화 임에도 여성 취향적인듯.

황정민도 연기가 뛰어나긴 하지만 요즘 다작을 해서 그런지 캐릭터가 비슷비슷 하다. 명품조연들이 여럿 나오지만 영화에 녹아들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이 가지고 있던 코믹한 이미지가 영화의 몰입을 방해한다.

7.0 줄 수 있는 영화.

P.S.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0관은
H~I열 중앙이 가장 명당자리라 생각한다.
==============================
그리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은 타 영화관과 달리 이동경로가 좀 헷갈리고 복잡할 수 있다. 최소한 상영시간 20분 전에는 도착하자. 그래서 그런가 타 영화관 보다 유독 늑장 입장하는 관객이 꽤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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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산악 영화답게 스펙터클하고 서스펜스가 느껴져야 되는데, 눈물 샘을 많이 자극하나 보네요. ^^

    2015.12.28 22: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스케일은 헐리웃을 못따라 가구요. 우는 여성들은 많지만 호불호가 너무 확연해서 참 평가하기 힘든 영화랍니다ㅎㅎ

      2015.12.28 23:23 신고

영화와 평화 2015.11.18 00:57

메가박스 동대문점 4관 007 스펙터
H열과 I열 중앙쪽이 로열석이라 생각함.
스크린 맨앞쪽으로 입구가 있어 14번 15번 좌석이 바로 입구에서 가까운 좌석이다. 화장실 자주 가거나 지각 잘하는 사람은 H열 14, 15번 좌석 추천.

직원들이 세명이나 서성거려서 좌석배치도도 못찍고 요사진도 흔들림.

스낵코너에는 참 바가지 메뉴가 많다.
좀 저렴하게 먹을려면...아래사진으로..

메가박스에서 서성이다 보면 요런 굿모닝시티 상가와 통로로 연결된다.

던킨도너츠, 배스킨 라빈스, 아이리스 포테이토, 스테프핫도그, 무슨 찜닭, 그리고 분식집도 본거 같다.

차를 가지고 가실 분은 3시간에 2000원 할인권을 매표소에서 구매하면 된다.

굿모닝시티는 매주인지 격주인지 화요일이 휴무이다. 상가 휴무일엔 건물 뒷쪽과 앞쪽 구석에 엘리베이터 홀을 이용해 9층으로 접근할 수 있다. 물론 평소엔 에스컬레이터도 가능.

영화 007 스펙터. 블록버스터급이라 지루하진 않을만큼 기본 재미는 있으나 다니엘 크레이그의 연기톤이 너무 매번 똑같은거 같다. 액션도 일부 대역티가 나고 액션 소화하기엔 이제 좀 버겁지 않을까...다음편은 다른 배우로 바뀔거 같은 느낌.

꼭 007이어서가 아니라 이런 류의 영화는 매주 똑같은 판으로 상황만 바꾼 개그콘서트를 보는 느낌이랄까. 영화를 하도 많이 봐서 손에 땀을 쥐는 스릴감은 없고 뒤가 빤~한 느낌. 주인공은 꼭 살아나야 하는 엉뚱한 상황들에서 자꾸 옥의 티만 찾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만다.
담부턴 영화는 영화일 뿐 개연성 따윈 극장 밖에 던져버리고 들어가자.

단순 오락용으론 8.5
너무 빤~했던 면에선 7.5
합쳐서 8.0
(ㅋㅋ 평론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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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ㅎ 그 마음 알아요. 단순히 감상이 안되고 꼬투리를 찾게되서 집중이 안되는 거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영화는 안 보는 것이 상책 아닌가요.

    2015.11.18 15: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냥 킬링타임용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영화였어요. 007의 포맷이 조금 바뀌어서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1.18 18:08 신고

영화와 평화 2015.08.04 15:47

정말 오랜만에 아이맥스 나들이를 했다.
다닥다닥 붙어 앉기 싫어 심야시간대 중앙 명당자리를 피했 것만 어느새 내옆으로 죄다 자리가 차버렸다. 역시 국내 최대 크기의 아이맥스, 비교적 주택가에 위치한 천호 사이트임에도 관객들이 몰리는 분위기다.

팝콘 무료쿠폰으로 중사이즈 팝콘을 받았다 고소한맛 달콤한맛 선택도 가능.

각 관 입장통로에 있는 이정표, 한글은 어디로? 이국적인거 다들 참 좋아한다.

5관은 스피어X관.
맨끝 6관이 아이맥스관.
근데 화면은 엄청크지만 의자는 확실히 스피어X관이 훨씬 안락하다.

극장 맨 뒤에 올라가 찍었는데 푸푸~~~
폰카로 뭘 찍은거냐?

(네이버에서 캡쳐함)

꺼지지 않은 새의자에 눈의 초점이 미친듯이 화면을 따라 잡느라 넋이 나갔던 미션 임파서블 ROGUE NATION 이꼬르
불량국가. 정말 몰입 잘 못하는 내가 언제 끝나는지도 모르게 첨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다들 엄청 재미있게 본 듯한 표정을 읽을 수 있다, 퇴장시.

나오면서 뒤의 어느 20대 초반의 여인네가 톰 아저씨가 너무 늙었단다.
여전히 쌩쌩해 보이지만 그는 62년생 이다. 부지런히 후속작을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 근데 나는 한 명 더 너무 늙었다~~~속으로 그랬다는. 알렉볼드윈.
붉은10월의 그 중후한 교수? 박사? 였던 그를 기억하는데 그도 나도 톰도 죄다 늙었다. 이봐라~~당신도 곧 늙는다.

번역은 치킨런이라는데 당신 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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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2015.07.28 01:42



CGV천호 가는길 =======>
버스타지말고 지하철 타는게 확실하다.
5호선은 상일동행 마천동행 두갈래로 나뉘니 꼭 상일동행을 타서 굽은다리역에
내리면 된다.

1번 출구 밖으로 나와서 약 20M 앞에 있는 홈플러스 보조 출입구(정문 아님)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 화장실 앞 엘리베이터를 타면 4층 CGV티켓박스 즉 로비로 바로 갈 수 있다.

(요 출입구가 CGV로 직통하는 엘리베이터 타는 곳 이다.)
또다른 방법은 지하철에서 지상으로 나오지 말고 홈플러스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로 들어와 무빙워크나 홈플러스 전용 엘리베이터로 3층에 내리면 문화센터쪽에 CGV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하지만 초행길에 이방법은 헷갈릴 수 있으니 1번 출구로 나와 홈플러스 보조 출입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훨씬 접근하기가 용이하다.

이곳이 홈플러스 3층으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홀이다.

편의시설은 팝콘을 파는 곳과 이곳 투썸+커피(투썸 플레이스 아님)가 있으나
영화 상영이 겹치는 시간대에는 앉을 곳이 마땅하지 않으니 그럴 땐 중앙 엘리베이터를 타고 홈플러스 1층으로 가면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커피빈, 콜드스톤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그곳을 이용해 쉬다가 다시 올라가는게 낫다.

스피어X관은 스크린 네 귀퉁이가 관객쪽으로 살짝 휘어져 있어 입체감을 더하고 천장에서 뿌리는 듯한 응향효과로 특화된 영화관이다.

다만 영화 가격이 14000원 안팍이라 한번쯤 경험했으니 담엔 일반관이나 아이맥스를 이용하게 될거 같다는...

개인적으로 스피어 X 명당자리는 F열 G열 중앙좌석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부 블로거가 스크린이 휘어져 자막까지 휘어지니 보기 불편하다 했는데 나는 자막 보는데 큰 불편함을 몬 느꼈다.

티켓박스 건너편에 키오스크 티켓발권기가 성인용 2대 청소년용 1대가 준비되어 있다.





예매할 때 입장 위치가 맨 뒷자석 쪽으로 되어 있었는데 맨앞 스크린 옆문쪽으로 입장을 하게 되어 있다. H열까지 한참을 올라갔네ㅠㅠ.

배가 살짝 고픈 상태여서 팝콘을 우걱우걱. CGV는 콜라맛 좀 개선시켜라.
탄산은 거의없는 설탕물. 매번 반이상 남긴다는.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
성인용(?) 애니다 재밌다 난리였지만
허리바보인 나에겐 짧은 런닝타임(약 100분 정도)이 매력적이어서 선택을 했는데 나름 교훈적이고 유쾌한 영화이다.

가끔 분노와 슬픔을 겪는 사람이라면 마음속에서 싸우는 신경세포들의 화학작용을 어찌 저리 깜찍하게 의인화 했는지 그 재치에 마음 문이 벌커덕 열려 동심의 세계를 잠시 다녀오게 만드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

관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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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2015.03.19 01:13



봄비가 치적치적 내리는 날
낯선 재즈 선율이 드럼에 타닥타닥~대는
영화 위플래쉬를 선택하길 잘했다.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지만 늘어지지 않게 깔끔하게 전개된다.

한가지 아쉽다면 중반 이후에 어떤사고로 피(?)보고 난 직후의 장면은 좀 억지스러워서 옥에 티란 생각이 들었지만 막판에 위플래시가 아닌 캐러반 연주는 꽤나 인상적이다.
집에서 재즈는 좀 지루할지 몰라도 커다란 스크린과 대형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시각적 자극이 섞인 재즈는 꽤나 들을만하다.

그래도 한 때는 재즈 테잎도 가끔 사곤했던 허영심도 그립고 미도파 파워스테이션 드나들며 CD 사나르던 그시절도 그립다.

여기도 저기도 핸드폰에 이어셋 꽃고 있는 청춘들의 모습에서 돌고 도는 세상이 보이고, 조악해서 끊어질까봐 신경이 곤두서게 만들던 내 옛 이어폰들이 생각난다.

새삼 즐기기만 하는 입장에서
인내와 고통의 시간을 쌓아 양질의 창작물을 내어놓는 모든 생산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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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2014.11.02 02:48



새로 오픈한 CGV홍대사이트에서
신양과 제보자 관람했던 날.
오랜만의 영화 나들이라 흥분했나
티켓샷을 빼먹고 글 올리는 것도 잊었다ㅎㅎ

황우석 박사 얘기라
나름 박진감 있는 연출임에도
긴장감이 덜 할 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들던 영화였다.

CGV건물은 이랜드에서 거의 통임대를 해서
여러 먹거리와 살거리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는데
생각보다 건물이 크지는 않은데
지하철과 바로 연결이 되는 목 좋은 곳 같다.

새로 오픈한 곳인만큼
의자가 꺼지지 않아
내 허리가 좀 편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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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평화 2014.05.31 20:15

아카데미 3관왕을 획득한 영화이니 뭐 두말하면 잔소리다. 배우들의 명연기와 감동..보는 내내 저들이 언제쯤 풀려날려나 가슴 졸이며 봤다. 요즘 핫한 배우들이 많이 나왔지만 난 브래드피트만 낯이 익으니 이젠 점점 문화의 중심에서 밀려나는 느낌이다. 영화보는 내내 몰라본 쉐임의 그 배우도 잘 모르고 셜록의 오이아저씨도 그 매력을 아직 모르겠다. 여하튼 노예 12년은 올레TV에서 4000원. 좀 기다리면 2500원에 올레클럽 멤버쉽 포인트가 있다면 1250원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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