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욱~그래왔듯이...죽 쑤다.뭘? 먹다 남은 계란미역국 발견. 찬밥을 말아서. 도시락김 부숴 넣고. 계란 두 개 풀고. 쓰윽~쓱 비벼서. 모짜렐라 치즈도 넣고 아이고 맛있어라. 본죽이 안 그리운. 야식타임. 이제 마지막 한 숟가락...ㅠㅠ 주욱~그래왔듯이 야식은 먹을 땐 좋고 먹고 나면 슬픔. 야밤 죽 쑨 이야기, 다이어트 죽쑨 이야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