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0

드디어..닐리리 만보(?)...만 걸음! 눈이 부시게 푸르러 슬프던 날(?) 그래 걷는게 남는거다... 그래서 채웠다. 만걸음. 시간은 45분 정도 두 어번 걸은 것 같다. (실은 횡단보도에서도 왔다리 갔다리...누가보면 쟤 이상해 그랬을거라는..) 근데 Gps도 이용이 되는지 엘리베이터에서 움직이는건 숫자가 안올라간다.) 오늘 날씨는 정말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만큼 푸르는 날이었다. 왜 좋은 날 우울했을까? 여기까지... 더보기
본도시락으로 한쌈~두쌈 / 한솥이 쫒아갈 수 없는 배달의 힘(본도시락 배달 후기) 첨엔 1만 5천원 이상 배달 가능이었는데 요즘 대부분 1만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 된듯 싶다. 가까운 점포로 문의 하는게 좋을듯. 보통 피크 타임대가 아니라면 30분 이내로 총알같이 온다. 건강미인도시락(5900원) 부추제육도시락 단품(5900원) 수작돈까스단품(5500원) => 집에 쌈이 있을경우 이 메뉴 => 집에 상추같은 쌈이 없을 땐 쌈채소가 딸려오는 제육쌈밥단품(6500원)을 주문하면 된다. 고실고실한 흑미밥이 한솥도시락 밥보다 2.5배는 나은 것 같다. 제육복음도 고기잡내없이 입에 감긴다. 매운맛 별로 없어 어린이도 먹을 수 있음. 버섯과 양파도 적당히 섞여서 좋음. 돈까스도 먹을만 하다. 소스가 짜지않고 맛있다. 피클이 조금 딸려왔는데 돈까스가 기름에 쩔어오지 않아 좋았음. 솔직히 요메뉴 견과.. 더보기
마트 소동물/마트 미니 동물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