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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3월 7일의 풍경 one, two, three, pour, five, six, seven, eight.

석양이 물든 하늘을 바라봄은 멀티비타민 한 알 먹거나 오로나민C 한 병 마시는 느낌♡



와~~~길거리 나무에 벚꽃이 피었어요♡이제 바야흐로 강건너 봄이 오고 있답니다. 계절의 봄 말고 인생의 봄도 왔으면....





마스크 좀 집에 가서 버려라 이 쓰레빠 개 씹빠빠 조카노무 스끼야끼야!!!!!!






우리나라...아직 멀었음.






뭐 하고 있을까요? 자기야 사랑해~나도 사랑해~~♡일까요? 아니면...야이 m빙신아~~~너 D질래!!!!  어랏..한판 뜰까? 요로고 있는 걸까U??






요즘 무인카페가 참 많이 생기는데 기계값이나 뽑을라나 모르겠어요. 이젠 거들떠도 안 보는 지하철 자판기들...옛날에는 목 마를 때 참 귀한 만남의 장~이었지U. 에어컨도 안 나오는 찜질방 같은 지하철 승강장에서 300원에 톡~하고 나오던 얼음동동 콜라 한 잔의 추억. 30년도 넘은 추억이랍니다ㅠㅠ.





내일 오후에 반가운 비소식이 있다네요. 저녁 늦게 움직이시는 분들은 우산 챙기세U.





오늘 밤엔 오뎅탕 끓여서 별빛청하랑   한 잔 하려고요♡ 별빛청하 오뎅탕 혼술후기 개봉박두!!!!







제목의 스펠링 틀렸다고 어뜩해, 얘기해 줄까 말까 고민하신 부운~~또 낚이셨습니당ㅋㅋ 포스팅을 위해 제 느낌과 언어들을 쏟아부운 의미에서 four을 pour로 바꾸었음을 알려드립니당♡




https://youtu.be/0YhPlRdjfr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