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이런 롯데리아 보셨드래여?

경쟁이 치열한 곳인지 오후에
양념감자와 콜라를
2500원에 파네요.
(특정매장 이벤트입니다.)

헐...
바쁜 직원이 얼음컵만 주길래
1초 얼음^^하다가
땡^^하고
잽싸게 매장을 둘러보니
음료 디스펜서가
매장에 떡~~
셀프 디스펜서 있는
롯데리아는 처음 봤네요.

아쉽지만
셀프 디스펜서 콜라라 그런지
탄산이 좀 약하네요.
설탕물 먹는 느낌.

롯데리아는 1회 리필이
되는 걸로 알지만
뭐 좋은 거라고 더 먹겠어요.

버거킹 맥도날드는
음료 리필 안되지요.
ㅠㅠ

더우니까 탄산음료가
너무 땡겨서 큰일이네요.

콜라
오로나민C
발포비타민
뭔가 지글지글 끓는(?)
음료만 좋으니 원...

댓글에 답글 달아야 하는데
아...
좀 천천히 할게요.
ㅋㅋㅋ

P.S.

기사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12082150570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망졸망 냥냥한 애들.  (3) 2018.07.18
배스킨 라빈스 먹나요?  (3) 2018.07.18
새폰으로 하루 종일 피곤.  (7) 2018.07.16
카파 시계와 오리엔트 시계.  (9) 2018.07.15
2018년 7월 13일.  (8)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