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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새폰으로 하루 종일 피곤.

오랜만에 최신형폰을 샀더니
사용자 환경도 조금씩 달라
쥐고 있는 느낌도 달라
떨어뜨릴까봐 불안해....
촌스럽게 하루종일
신경이 곤두섰더니
너무 너무 피곤하네요.
내가 이럴려고 대통..아니 최신폰을
산게 아닌데...
카메라 하나 보고 산 건데...

언제 내 머리에,
내 손안에서 푹~~익어줄런지.
갤럭시 S9+ 256G 미드나잇 블랙
개봉기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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