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전 캡쳐)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꼬드겨서 갔어요.
거기까지.
3400원 세트에
300원을 추가해서 아메리카노로.
소스는 뭐더라
잠시 검색하고 올게요.
토마토소스에 고추를 넣은
아라비아따 소스라네요.
괜시리 저가로 쿠폰 뿌리지 말고
정성껏 소스 좀 넉넉히 뿌리고
양상추 정량 넣었다면
맛은 나쁘지 않았겠다 싶었어요.
패티가 꼭 단단한 어묵같았지만...
미끼상품으로 기획했나봐요.
번 밖으로 튀어나오는 거대 패티?
욕도 살짝 튀어나오넹...
(3400원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4500원 받더라도 조금 제대로
만들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카톡에서 쿠폰으로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꼬드겨서 갔어요.
사이즈는 나름 크닭~
거기까지.
3400원 세트에
300원을 추가해서 아메리카노로.
양상추를 넣다 말았군.
소스는 뭐더라
잠시 검색하고 올게요.
토마토소스에 고추를 넣은
아라비아따 소스라네요.
괜시리 저가로 쿠폰 뿌리지 말고
정성껏 소스 좀 넉넉히 뿌리고
양상추 정량 넣었다면
맛은 나쁘지 않았겠다 싶었어요.
패티가 꼭 단단한 어묵같았지만...
아마도 단발 이벤트
미끼상품으로 기획했나봐요.
번 밖으로 튀어나오는 거대 패티?
욕도 살짝 튀어나오넹...
(3400원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4500원 받더라도 조금 제대로
만들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색어로 보는 2018년 3월 23일 오후스토리. (0) | 2018.03.23 |
---|---|
빵에 안주(?)하지마...살쪄 /파리바케트 경험담(?) (0) | 2018.03.23 |
변형 샐러드? (2) | 2018.03.22 |
어제 왜? 이유를 못 찾겠네... (8) | 2018.03.21 |
無汗不成(무한불성) (5) | 2018.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