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10.09 07:07

제가 찍은 대문사진이 Hoo져서
다음사진을 집어 왔어요.
입구부터 독특하지요.

일부 그릇에 방짜유기를
사용하는 양촌리 화로구이.
예약은 02-485-9292.

후끈한 숯불이 들어옵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 겨울에는
숯불구이 무섭지 않아유^^

풍요로운 쌈을 찍었니 차를 찍었니?
ㅎㅎ
쌈채소 싱싱하고
종류도 다양.리필도 가능.
두 말하면 잔소리^^

오이와 우렁인지 소라인지
무쳐놨는데 달달하니
적당하게 매콤, 맛있어요.
저 뒤에 보이는 김치도
많이 짜지 않으면서
진짜~맛있답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이 김치가 더 맛있네요.
ㅋㅋㅋㅋ

근데 저는 이 양파절임이
좀 별로였어요.
양파는 싱싱한데
소스의 인공향이 좀 거슬리더군요.

양촌리 돼지갈비의 백미,
너 백김치냐, 동치미냐?
제겐 사연이 좀 많은
사과도 들어있고...
동치미 국물까지 맛있어요.

1인분에 17000원짜리
돼지갈비가 나왔네요.
왼쪽은 견과류가 씹히는 쌈장.
쌈장도 짜지 않고
씹힘이 넉넉하네요.

자주 뒤집어야 하는 돼지갈비.
적당히 익혀서 가위로 자른 후
또 계속 뒤집고 뒤집고.
고건 좀 귀찮아요.

지난 양촌리 후기도 보실 분

공기밥(2000원)을 시키면
시래기? 우거지?
된장찌개도 같이 나오는데
요것까지 딱 제 스타일.

전반적으로 반찬을
많이 집어먹었는데도
집에 와서 물들이킴이 없을 정도로
반찬들이 덜 짜게 만들어진 느낌.

1층엔 작은 아이들 놀이방도 있고
발렛파킹도 되고
넓은 2층, 단체손님도 가능.

길동 양촌리 화로구이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분명
맛집임에 틀림이 없네요.
강추!!!!

(7000원짜리 김치찌개와 8000원짜리
고등어조림도 유명하다 합니다^^)

지난 양촌리 방문기 보기

P.S.
올림픽대교 북단
광진구 구의동에도
양촌리 화로구이가 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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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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