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걸 드시면 아 시판 팥빙수가 달긴 엄청 달았구나를 깨닫게되실 겁니다.
진정한 달무리는 아니지만 달과 구름의 조화가 멋진 하늘을 보여주네요. 이젠 제발 비 좀 내려 주시와~~요ㅠㅠ
바야흐로 여름의 막바지에 이번 가을은 좀 길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그래? 혹 출산? 이상한 구피 한마리. (0) | 2016.08.24 |
---|---|
KFC 치맥의 현장에서. (14) | 2016.08.21 |
계절밥상 올림픽공원. (0) | 2016.08.20 |
일주일 된 구피키우기 '하나 둘 셋...' (4) | 2016.08.18 |
좀 너무한 죽이야기. 뭐 들어있는 게 읍~~써. (6) | 20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