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죠ㅋㅋ
자주 배달시켰던 비비큐 시크릿 양념과 비교하면 제 입맛에 비비큐가 좀 더 맛은 있는 것 같은데 비비큐 양념이 더 달고 짠 느낌이라 그건 먹고나면 항상 목이 심하게 마릅니다. 또래오래는 그렇지는 않아서 좋네요.
갈릭후라이드도 조금 달달한 간장맛은 느껴지는데 마늘향이나 마늘맛은 잘 못 느끼겠던데요. 일반 느끼한 기름맛만 잘 잡아주고 있는 정도 였습니다.
열대야로 숙면이 힘든 요즘 달콤한 숙면을 배달받을 수는 없을까요? 그건 열린 창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올 9월 즈음이나 가능하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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