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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10만원당 1천원(1%)의 고이자(?)

두드리라..줄어들 것이니...
뭐뭐하다 남은 잔액을 입출금이 가능하고 고이율도 준다는 통장에 넣어놨더니
당시 14000원대 이자가 들어왔다. 딱히 쓸 일도 없고 해서 커피값 한다고 그냥 두었더니...

씁쓸한 이율배반(ㅋ)의 세계가 매월 느껴진다.

그런면에서 OK캐쉬백플러스, 은행계좌를 통한 자동이체 충전시 10만원당 1천포인트 캐쉬백은 나름 나쁘지 않은 행사인거 같다.

신용카드혜택이 마구 줄어드는 요즘
자신만의 혜택 신용카드와 덧붙여 옥션이나 11번가에서 인터넷 쇼핑 가끔 하시는 분이라면 OK캐쉬백 플러스 1% 캐쉬백 행사도 요즘 이율 생각하면 나쁘지만은 않다는.20만원 정도만 쓴다해도 빽다방 커피값은 되겠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