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조배터리를 쓸만큼 싸댕~기질 않아서 말 그대로 핸드폰 보조배터리 보다는 요 간이 스탠드로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샤오미 정품 USB 램프를 오픈 마켓에서 하나만 사자니 배송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컸는데 홈플러스에서 행사가로 3900원에 팔길래 얼렁 샀다.
가격은 3900원. 내 생활소비 패턴상 역시 10%할인 구매 해놓은 모바일 상품권 이용으로 실 구매가 3510원.
가성비 굿. 실제 샤오미 제품을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상이나 실제 느낌은 똑같아 보인다.
뭐 이거 아니라도 집안에 불빛 낼 수 있는 전구나 스탠드도 많지만 그냥 요즘 세대가 소비하는 하나의 장난감에 나도 한 번 그냥 껴보는데 의미가 있다 하겠다.
곁에 바싹 붙이면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밝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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