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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월남쌈 맛집 인정원 - 강동구 둔촌동 월남쌈 인정원

본점은 어딨는지 매번 별관만 가게된다.
초입 골목을 찾기가 매번 헷갈려서 네비게이션을 의지하게된다. 길동 사거리 지나자 마자 첫번째 약국골목. 아래 지도를 잘 보면 된다.

메뉴판 방향에 손님들이 있어서 급하게 찍었더니 화질이 엉망이네. 가장 기본이고 제일 저렴한 돼지고기 1인분에 15000원 4인분 주문.

비계 부분이 좀 많은 미국산 돼지고기. 그냥 쌈에 한조각 넣어먹기 무난한데 비계가 너무 많음. 돼지고기만 따로 추가는 1인분에 7000원

라이스 페이퍼.

쌈에 넣어 먹는 가는 국수. 뒤에 땅콩소스가 보인다.

피시소슨가? 이거 너무 매워서 속버린다. 주로 땅콩 소스만 먹음.

메인 채소. 버라이어티~~

돼지고기가 구워지고 있다. 생각보다 연기를 잘 빨아드려 옷에 냄새가 심하게 배지는 않으나 그래도 좀 잔존하는 기름내.

뭐 예쁘게 싸먹을 필요는 없지만 이게 엉겨붙어 의외로 모양내기가 어렵다.

아마 니가 고수지? 예전엔 나도 널 별로 안좋아 했는데 세월이 입맛을 무디게 하는구나.타코벨도 너 없으면 안돼.

월남쌈을 다먹고 일어나지 마시용~베트남 쌀국수 대령이요. 물론 먹거리 엑스파일에서 육수가 조미료와 첨가물의 향신팩이라는 시판 인스턴트 조미팩으로 맛을 내서 라면국물과 별다를게 없단 방송을 본 이후로 이 쌀국수의 매력은 더 이상 안 느끼기로 했다. 여기도 별반 다를게 없겠지?

다만 남은 채소로 토핑을 UP.비쥬얼 급상승ㅋㅋ

(네이버 지도에서 캡쳐했음)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월남쌈 맛집 인정원은 서비스만 개선된다면 정말 뛰어난 신선함과 감칠맛이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