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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2년 6월 8일 0시 53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어디 숨을 구석만 있으면 그게 투명비닐이던 쓰레기봉투건 좋다고 들어가 있는 넘들...

문득 옷장속에 숨기 좋아하던 7세의 내가 떠오르는군...

문좀 닫아줘~문좀 잠가줘~하던 내 모습이...ㅋㅋㅋ



에라 이넘들아

먹을거만 찾는 넘들~~

다 먹으면 쌩~하고 가버리는 넘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