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실의 평범한 국밥과 비빔밥. 공깃밥과 반숙계란이 먼저 나오네요. 중탕 계란인가요... 단촐한 밑반찬..젓갈이 맛나지만 좀 짜요~~ㅋㅋㅋ 김가루는 무한리필... 내용물이 좀 부실했던 비빔밥.. 국밥 그러면 뭔가 정겹고 따뜻하고 담백한 그리운 맛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젠 흔하디 흔한 먹거리 중의 하나일 뿐. 90년대 나름 깔끔한 국밥이었던 장터국밥이 생각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