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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인천-대만-방콕 / 방콕-인천/ 타이항공..가능하면 맨날 비행기 타이~흐흐...

인천-대만-방콕








환승 후 또 나온 기내식






방콕-인천



음...부연설명이 필요없다.

먹고 또 먹고...

갈땐 희망에 차서..

낮 비행기라 신나게 먹었지만

올 땐 밤 비행기라

새벽에 차려주는 기내식

어느 블로거 분이 토나와~

그랬을 때 이해를 못했는데

진짜 터뷸런스 때 토나올 뻔 했다.

인천에 도착해서 상비약으로 준비한

까스활명수를 먹고 겨우 정신을 차렸다.

그래서 우연찮게 탄 비니지스...

아시아나에 비해 서비스 질은 떨어진다지만

나름 태국 여인네의 고상한 서비스...

태국 여인들의 작은 두상에 급 반해버렸다. ㅎㅎ

아이러브 타이..

하이~타이.

(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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