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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Rawai Grand House Pucket.




















지은지 얼마 안된되다 투숙객이 두팀 뿐이라

완전 내 개인 리조트 였던 곳.

레스토랑 음식도 훌륭하고 가격도 환상적인 하룻밤 4만원대..

나중에 태국 저가 티켓 나오면 내 꼭 다시가리라 맘먹게 만든

푸켓 라와이 그랜드 하우스.

수영장에서 과년한 아저씨가 수영도 못하면서

볼가지고 놀면 완전 구경거리인데

나 오랜만에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다.

담엔 꼭 가져가리라...

튜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