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oHQZfUjbGc?si=hbRkwEoxgR9kN1NY
집엔 잘 갔을런지
그대가 걱정이죠~~
오늘밤 얼마나 힘든 잠을 청할까?
요즘 노래에선 찾아 볼 수 없는
마지막 시적 감성.
노래는 못 하지만 너무나 이쁘고
천진난만한 이지현과
생각하기도 싫은 인성이지만
이 처참한 노래실력이나 외모가
점차 장족의 발전을 거듭했던 서인영.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종욱찾기
연극에서도 만났었던, 꽤나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준 비운의 우주여신 조민아와 두 말 하면 입 아픈
여러모로 참 대단한 박정아.
그들의 풋풋함이
오늘밤 나와 함께
그시절을 떠돌고 있다.
https://youtu.be/NJoV2hKvuRU?si=EzBVZBShHlY2vw5X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평메밀막국수 잠실 트리지움 지하상가, 잠실새내 맛집. (40) | 2024.06.05 |
---|---|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이소도 알리도 테무도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 | 2024.06.04 |
삼평식당 홍대본점 (54) | 2024.06.03 |
4년 전 LG의 만행 (0) | 2024.06.02 |
오랜만에 풍경 사진들. (0) | 202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