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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아니고 투썸.
다 아신다고요?
오늘은 짧은 포스팅.
정식 이름은 투썸 에이리스트 콜드브루.
결론부터.
라떼를 만들어 먹기엔 괜찮지만 아메리카노로는 뭔가 커피 아닌 이상한 끝맛이 있는 편의점 파우치 커피류에서 나는 이상한 끝맛이 느껴진다. 아마도 첨가물맛 같음.
(제조원이 편의점 파우치 커피류 그 쟈뎅임. 방부제인 산도조절제, 자몽종자추출물이 들어 유통기한이 엄청 길다. 6 or 7개월)
가격 개당 14000원인데 1+1 행사를 하는 점포가 있기에 구입했음.
굳이 비교하자면 첨가물없이 커피 100% 제품인 파스쿠찌 콜드브루제품이 좀 더 제 입맛에 맞았음.
https://paran2020.tistory.com/m/5755
재구매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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