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What????)
총량 69g.
국내산 야채 4가지를 품었어요.
지금은 그저
상일식품 OEM으로 명맥만 잇고 있어요.
깔보지 마요.
나 355Kcal예요.
롯데 야채크래커.
1980년에 출시된 장수과자랍니다.
6개 구매시 2990원.
앗 500원도 아니네요.
저렴하죠?
합성고로케향이 첨가되서
고로케 냄새도 나요.
참치샐러드를 얹어도 좋은,
누텔라나 딸기잼 혹은 사과잼을
발라도 좋을,
아주 앙증맞은 크래커.
내용은 500원짜리 크래커였지만
포스팅 수준은
부디 3500원짜리는 되길 바라며...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깐 돌아갈 수 있을까? (5) | 2019.01.15 |
---|---|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생방송으로 지켜보다. (2) | 2019.01.14 |
일상 이야기 해볼까요? (8) | 2019.01.12 |
동네사람들이 옥수수를 권했지만 사양했다??? (4) | 2019.01.12 |
위례 스타필드 시티 '팥고당' (5) | 2019.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