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먹을 시간이에요.
ㅋㅋ
이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왔어요.
버거킹이 아니라
버거프린스에 왔나?
채소는 양파와 오이피클.
치즈 두 장 팬티 두 장.
앗..패티 두 장.
맛은 군더더기 없이 담백해요
치즈버거니까...
근데 두배로 맛있다는 아니었고
1.5배 맛있다 정도.
좀 더 통통한 줄 알았는데
출시되면 예뻐 보이려고
다이어트 했나봐요.
티가 있지만
맛있었던 감튀.
6900원 짜리를
4900원에 할인하는 거 같지만
이 제품의 정상가를 책정하라면
5500원이 맞을 거 같아요.
이 행사는
분명 600원 할인 행사임.
ㅋㅋ.
This is a burgerking town~
정겨운 팝송(?)
행사는 4월 15일 일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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