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평창의 끝은 평화의 시작.

정치하는 분들,
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싸우지 맙시다.

우리의 평화를
세계의 평화를 위해
저축합시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