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버거 3900원이라는
이벤트를 놓칠 수 없음.
가야 해 가야 해
나는 가야 해.
그러나,
잉~~
만들어 놓은 버거를 준다.
5~7분 기쁘게 기다릴라 했두만
2분도 안 되서 내 번호를 부르다니...
반쯤 삐져서(ㅎ)
미적지근한 햄버거를
마구 째려보고...
메롱~
심술 떨며 사진을 찍다가
한 입 혹~
베물었더니....
헐...
폭신한 번에
나름 고기맛 패티에
넉넉한 마요네즈가
입안에 굴러들어오면서
치즈가
토마토를 건드리며 톡~터지네.
헐...
맛있어.
식어도 맛있어.
역시 롯데리아는
아재버거
AZ버거 화이팅.
평창 화이팅.
23일까지예요.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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