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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부산역앞 초량 이바구길의 168계단쪽 모노레일 타러 가기.

네 번째 부산 여행.
일단 승용차로 출발한
가족들과 만나기 30분 전에
부리나케 등산(?)해서
다녀온 168계단이 있는
이바구마을 모노레일 타기.

부산항대교가 훤히 보이고
쇼핑왕 루이 촬영장소인
전망대가 있고
철컹 철컹 가파르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모노레일은 공짜.

부산역을 등지고 길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우회전해서
국민은행 건물이 나오면
좌회전해서 계속 직진하면
모노레일 승차장용
엘리베이터가 나온다.
엘리베이터로 한층 올라가면
모노레일 승차장이 나옴.


이제 부산 스토리
슬슬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