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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여든여섯 번째 '편찮은 평창에서 괜찮은 평창으로'

아파.
추워.
이런 x8
싸워?
왜?
뭘?
누가?
이런 x8

2018은
이런x8 아니야.
우리.
둘이.
모두.
다함께.

그렇게.
부디.
꼭.
그래야 해.

평창은
펼쳐질 거야.
대한민국과 함께
세계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