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09.05 20:04

테이블 앞에서 커피를 기다리는 즐거움.
의자에 걸터앉아 와이파이 누리는 기쁨.

예전엔 블로그 단골 소재였는데
이젠 과거의 추억과
불안한 미래의 중간 문턱에
걸터앉은 무색의 느낌이 듭니다.

아직은 덜 선선하지만
뜨거운 라떼와 잠깐의 시간을 공유...

P.S.
할인 구매했던 기프트카드 때문에
탐앤탐스를 들렸지만
이디야 카페라떼도 한 때 좋아했었고,
비록 멸균우유의 맹맹함을
 쓴 커피로 가려주고 있는 쥬씨커피가
가성비는 최고가 아닌가 생각하지만,
커피는 브랜드가 무엇이든
다 매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요즘에 날씨 쌀쌀해지면서 다시 따뜻한 음료의 시즌이 돌아오는 거 같아요.
    저는 더이상 '얼음 빼주세요' 나 '따뜻한 거로 주세요' 라고 말 안 해서 편하네요 ㅎㅎ

    2017.09.06 00:1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히티틀러님은 뜨거운 커피를 더 좋아하셨나봅니다. ㅎㅎ 전 여름에는 얼음을 달고 사는데 항상 커피로 계절의 변화를 느낀답니다. ㅎㅎ

      2017.09.06 00: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탐탐 안간지도 오래됐네요~~ㅋ

    2017.09.07 00: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잘 안 가서 기프트카드가 아직도 잔액이...ㅠㅠ 요즘 저가 커피에 왕~밀리는 느낌입니다. ㅎㅎ

      2017.09.10 02:00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