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제목 없음. 하늘 있음.

하늘 아래 내가,
하늘 중심에 Hans가 있다.

화장업계는
남자들의 화장을 유도하는
마케팅으로 매출을 늘리고 싶어하던데.

우산업계는 뭐하느냐~~
양산쓰는 남자 마케팅 좀 해주라.
나 따가운 태양 아래 우산이라도
쓰고픈 남정네여.

그대 아는가?
여인네 양산에 꼽사리끼었을 때의
그 삼삼한 온도차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