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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Knock on my blog. (창신동&동대문)

창신동 거리.

오토바이 굉음이 쉬지 않는 동네에
트와이스가 한 번 들려야 할 것 같은 가게.

손님...
그 옷은 낙낙^^하게
오버사이즈로 입는 게 유행이에요~~

그런 정겨운 목소리가
들릴 것 같은 가게앞에서
트와이스를 생각...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on my blog.

요즘 트와이스, 좋다.

12시가 되어도 닫히지 않는
제 블로그 자주 좀 녹녹~노크해주세요~~
♡♡♡♡♡♡♡♡♡♡♡♡♡♡♡♡♡

창신동의 밤골목.

창신동 미니 만물상.

동대문 맨숀의 어감도 정겹다.

여전히 비싸고 귀한 배추들.
장사 잘 되시길...

창신동 골목을 지키시는 분들
이 가게 이름처럼
신바람나고 신명나시길 기도합니다.

급경사를 만나고
 저 멀리 교회를 마주하니
 이제 고백^할래요.
GO BACK.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창신동 그리고 동대문 언저리 풍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