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세하게 올리려고 열심히 사진 찍었는데 가게 위생도 그렇고 뭔가 맘에 안 드는 점이 많은 집이라 그냥 간단하게 상호 밝히지 않고 올립니다.
혼자서 고군분투 하시는 자영업주분께 피해가 가는 건 원치 않으니까요.
서비스는 두 템포 늦고 양념가루는 다른데서 먹었던 거 보다 맵고 짜고 밑반찬도 신선하지 않고 주방 위생도 불량...재방문 의사 ZERO.
오랜만에 양꼬치앤칭타오 즐기러 갔다가 불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집이었습니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오후...귀찮아서 뒹굴뒹굴..근데..어떡하지요? (12) | 2017.03.04 |
---|---|
심야버스 N30 주요 정류소 시간표. (1) | 2017.03.04 |
2006 OSAKA, 2017 SEOUL 타코비. (6) | 2017.03.04 |
피고인 권유리가 즐겨 먹는 써브웨이 샌드위치. 베지 3800원. (6) | 2017.03.03 |
구글애드센스 < 이벤트 당첨. (14) | 201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