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뻐근하니 무겁지 않으세요?
목이 불편하다고 잘라낼 수는 없습니다.
예전부터 컴퓨터 모니터로 인한 VDT증후군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오래 들여다보는 행동으로 인해 어깨나 목을 쥐어잡는 분들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가장 선행할 일은 그것들을 멀리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스트레칭을 자주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요?
그럴 때....
요 저가의 저주파 자극기로 이틀에 한 번 정도 시원한 저자극을 주시고...
(제돈으로 구입해 사용중입니다.저렴하고 좋습니다.)
다이소 3000원짜리 전자렌지용 핫팩으로 찜질도 좀 해주시고...
가끔은 제가 애용하는 요 신신파스 아렉스도 한 6시간 정도 필요한 부위에 오려붙여 주시면 뭉치거나 쑤시던 부위가 시원해짐을 느끼실 겁니다.
위의 용품들을 사용하시기 전에.
1. 30분에 한 번은 목을 살살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주세요.
2. 너무 오랫동안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사용하지 마세요.
특히 아직 건강한 20대~30대 초반분들 꼭 명심하시길...
P.S 이웃블로거이신 요기==>>http://eighty4.tistory.com로
가시면 쉽게 하실 수 있는
스트레칭 포스팅들이 있습니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 수족관...아니다...작은 어항에 1000원 짜리 '구피' 4마리 모시기. (8) | 2016.08.11 |
---|---|
CGV는 결코 비싸지 않아?? CGV 각종 할인들. (9) | 2016.08.10 |
잠실에서 수원 당일치기 '창룡문'편 (2) | 2016.08.10 |
I love 롯데리아 I like 오케이 캐쉬백. (12) | 2016.08.09 |
잠실에서 수원화성행궁까지 광역버스 1007번 타고 당일치기 구경가기. (2) | 201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