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구슬라떼.
카톡이나 소셜등에서 자주 반값에 팔았죠.
전 1000원 주고 마셨네요.
박해진을 들고 다니며
여심을 잡겠다 그거지...
1천원 짜리로 보면 뭐라 뭐라 평가하긴 우습고 제 값 다주면 별로 안 땡길 것 같은 맛이에요. 그래도 아이디어에는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세븐일레븐씨~내년에 좀 개선해서 다시 나와주길 바랍니다.
대기가 불안정 해서 내일도 소나기가 자주 온답니다. 우산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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