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지 않는 블로그에도 꾸준하게 유입되는 40~90여명의 분들.
누군지는 모르지만 0이 아님이 새삼 고맙다.
88 타임캡슐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응답하라 1988...?
내 몸이 팔팔하게 응답하고 있다면
그저 감사하자.
아니면 응급하다 No88이 될지도 모른다.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잠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되찾았던 올림픽공원 일부 귀퉁이에서의
사진 몆 장 올려본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88하고 활기찬 봄날을 기대합니다.
P.S. 참 괜찮은 커피, 앨리스토리.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욱~~~~ (0) | 2016.04.11 |
---|---|
미안해요. 몰래 찍었어요. (2) | 2016.04.10 |
보이는 것, 안보이는 것. (4) | 2016.04.08 |
블로그 볼려구~~ (2) | 2016.04.08 |
길동 양촌리 돼지갈비 - 24시간 친절한 맛집 (9) | 201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