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이라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종류별로 다 있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구색은 계속 줄어들게 되어 있지만서도...샐러드 5000. 집에서 베이컨이나 참치 삶은 달걀만 추가하면 레스토랑 저리가라~~
크로아상 샌드위치 4000원. 안넣던 양파까지 넣었다. 양파값 폭락했다 그거지ㅋㅋ 그건 좋은데 아이 짜..심히 짭짤..
진작에 양파 좀 넣지. 머스타드 소스가 들었던 것 같다. 맛은 좋았음.
2000원 해피쿠폰 사용하려면 이러나 저러나 1만원 채워야 하고 1만원 이상 구매해야 딸기잼 증정이라 빵 좀 더사고 딸기잼 얻었다.
마케팅 다양화로 항상 파리바케뜨는 요렇게 20%, 저렇게 20% 할인 루트가 생긴다. 잘 뒤져서 DC라이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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