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03.14 07:00

요즘 계절밥상의 컨셉은
'제주의 봄'입니다.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은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쪽
평화의 문 광장에 있습니다.

첫 접시는 고기 위주로.
간장불고기 같은 돼지 직화구이
고추장 닭가슴살 구이
마늘보쌈고기
그리고 가라아케 같은 후라이드와
 양념치킨 두 종류가 있어
고기도 넘치고 넘치네요.

코너코너에 준비된 쌈채소나
다양한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게살죽과 밀밥을 조금씩 떠봤습니다.
요즘 일교차 때문에
따뜻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매콤달콤 비빔국수, 빨간 건 제주자색무,
 노란색은 고구마와 떡에 버무리는
 치즈소스인데 고소하네요.
(원래 봄딸기 자색무 무침이 메뉴명인데
 봄딸기 시집 보냈나? 어디갔니?)

전 안 먹었지만 돼지고기 두루치기인가
 하는 돼지고기 김찌찜도 있고
보쌈수육 옆에는 무말랭이김치와
 마늘소스등 다양한
 보쌈 곁들임용 소스나 채소들이
 놓여있어서 보쌈고기만 드셔도
뭐 땡~~입니다용.
(타 블로그 보다 보니 한 8~10접시 먹고
먹을 게 없다는 사람은 뭡닝?ㅋㅋ)

옥수수죽, 콘습이죠.ㅋㅋ
배추 시래기가 잔뜩 든
시래기 된장국도 있답니다.

콜라. 너 없음 안 됑.

싱싱한 쌈배추와 샐러드 
그리고 비빔소면.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안동국시도 따뜻해서 굿, 베리굿.

고구마 튀김과 단호박 튀김도 예술^^
평일 저녁이라 회전율이 좋지 않은
 음식들이 조금 있었지만
데울만한 음식이나 버무릴만한 음식은
계속 체크해서 바꿔 나오더군요.

요즘엔 음식에 욕심 안 부려서 놓치는
 음식들이 많았는데
제주주꾸미연포탕을
못 먹은 게 아쉽네요.

둘러봐도 안내도 안 되어있고..
일부 시간제한이나 일찍 소진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거 무서운 거죠ㅠㅠ

http://m.blog.naver.com/slo_olo/220935747866
(윗분 블로그에서 계절로 이미지 퍼옴.)

문정동 파크하비오 지하에 오픈한 새로운
 컨셉의 계절밥상에는 '계절로'라는
 무제한 샤브샤브가 나온다는데
 그래서 요즘 그곳으로
사람들이 몰린다고 하는군요.
가보고 싶지만 대기가
장난 아니라는 소문이ㅠㅠ

커피도 한 잔.

카페인 종합 세트.

녹차와 딸기 아이스크림에
빙수마냥 데코를. 달달하니 좋군요.
 눈꽃빙수가 가능한 눈꽃얼음
기계도 있지만 아직은 춥죠^^

과일도 바나나, 사과, 아이스홍시, 배까지
 모두 신선합니다.
배도 요즘 배치고는 먹을만 했습니다.

매번 바라보기만 하는 뚝배기탕과 돌솥밥.
이건 4인 이상일 때 주문하세요.
안그럼 폭망 혹은
전멸하시지 않을까요? ㅎㅎ

사진 찍기 민망해서
동영상을 잠깐 돌려 캡쳐를 했습니다.
밀밥과 뭐 였더라
오곡밥인가 있었던 가마솥.

다양한 샐러드가 있는 곳.
(캡쳐 사진 티내고 있음.)

아이스크림과 빙수 호박식혜 및
 쌀눈차인가가 있었고 탄산음료
 디스펜서가 보이네요.
(기억이 어째 신통찮아유)

이 뒷편이 뻥스크림용 뻥튀기 센베이 과자
 그리고 커피머신이 있습니다.
(계절밥상 초창기에 뻥스크림
 난리부르스였는데...)

요긴 옥수수죽, 게살죽이 있고  왼쪽엔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코너 같네요.

비비고 왕교자를 칠리소스에 버무린 거,
떡볶이, 순대, 메밀 전병과 매콤하게
 만들어 먹는 국수인가 우동인가도
 있었지만 모두 패스했네요.

고기류도 늘어나고
개인적으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도 많고
위장이 위~대 하시면 충분히 즐길만한
 메뉴가 많은 계절밥상 입니다만
적당히 드셔야 내 건강에도 좋고
기업도 이윤을 남길 수 있겠죠.

위 사진은  2인이 먹은
사진 전부랍니다.
(많이 못 먹겠네요ㅎㅎ)
 
CJ one앱에서 1000포인트와 교환한
 5000원 할인쿠폰 사용하고 7%
 할인구매한 CJ외식상품권 사용해서
 1인당 약 20000원 정도에 즐긴 계절밥상
 올림픽 공원점 방문기였습니다.

코너코너 자세히 사진 찍으리라
 다짐하고 방문했는데
이 날은 조금 과장해서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소심쟁이는 사진을 자세히
못 찍었다는 슬픈 전설이...

스탬프 쿠폰을 주는데 3번 찍으면
 계절밥상 1인 50% 할인이 가능하고,
 4월까지 찍을 수 있는 이 스탬프 쿠폰은
 5월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적혀있네요.

이런 저런 할인과 적립으로 CJ푸드빌
계절밥상도 조금이나마 알뜰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계절밥상 이용 가격도
지난 9월 보다 조금 올랐군요.

♡♡♡♡♡♡♡♡♡♡

지난 계절밥상 후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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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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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계절밥상 이용 가격도 조금 올랐군요. 이번은 제주의 봄이네요. 정말 저 뚝배기탕과 돌솥밥은 섣불리 시킬 수가 없더라구요. 저거 시켜서 먹으면 그냥 배 꽉 차버릴 거 같아서요^^;

    2017.03.14 10:5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너무 과한 추가 주문은 미니로 만들어 주지~~그런 생각을 항상 한답니다. 양이 많아서 저 것만 먹고 나올 수도 없고 항상 쳐다보며 아쉬움이 생기는데 언제 먹어볼런지요ㅋㅋ 큰 금액은 아니지만 가격도 살짝 올랐는데 그래도 뭐 한 번 가볼만한 한식 뷔페네요ㅎㅎ

      2017.03.15 17:1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계절밥상 맛나죠 ㅠㅠ

    한식부페가 그립습니다 ... ㅠㅠ...

    2017.03.14 12:4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소드님은 한식이 생각 많이 나실텐데 뷔페니 좀 더 아쉬우시겠어요. 언제 한 번 한인마트에서 한식 상차림 거나하게 한 번 하세요ㅋㅋ(가격이 좀 나갈까요?)..

      2017.03.15 17:1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여기 다녀오셨군요,
    항상 보면서도 가보진 못했죠~~ㅠ

    2017.03.14 13:0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CJ계열 외식은 가끔 하게 되네요. 이런 저런 할인 혜택도 있고. 이랜드 계열보다 덜 짜고 덜 자극적이라 아무래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항상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2017.03.15 17:1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한식뷔페는 여러종류를 몇 번 갔는데, 저도 저런 뚝배기요리나 돌솥밥 같은 건 한 번도 못 시켜봤어요.
    자체 음식도 워낙 많아서 2-3명 가지고는 하나 나눠먹기도 빠듯해서요.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늘 1-2접시 비우다보면 배불러서 남이 먹는 거 군침만 흘리다 와요ㅎㅎㅎ

    2017.03.14 13:4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조금씩 맛볼 수 있는 건 덜어다가 맛이라도 보는데 기본 양이 많은 건 손도 못 대면 정말 아쉽죠. 폭망하거나 주문을 안 하게 만드는 뷔페 메뉴 구성의 스킬인 것 같아요. 꼼수ㅋㅋㅋ.

      2017.03.15 17:1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eterjun

    계절밥상 참 좋아해요.
    어차피 자주는 못가기에... 오랜만에 가면 바뀌어 있는 메뉴들이 늘 새로움을 선사해주기도 하고요. ^^
    제주의 봄이라니... 어서 가보고 싶네요.

    2017.03.14 16: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오랜만에 갔는데 확실히 주말 저녁에 가야 뷔페는 메뉴구성이 확실하게 컨셉대로 채워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대기나 시끄러움등은 각오해야 하는데 뷔페는 주말음식이 회전율도 그렇고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2017.03.15 17:1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문moon

    계절밥상, 자연별곡 두곳을 점심으로 이용해봤는데요
    저는 가격이 오히려 더 싼 자연별곡이 나은것 같더라구요.
    뭐 음식들이 대략 비슷하긴 하지만요.. ㅎㅎ

    2017.03.14 20:5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조만간 자연별곡을 가봐야지 생각중입니다.ㅎㅎ 빕스와 애슐리만 봤을 때 애슐리가 좀 더 짜고 자극적인 경험을 했었는데 자연별곡도 듣자하니 음식이 간간하고 자극적이라고 해서 망설인 적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직접 먹어봐야 판단할 수 있으니 조만간 꼭 가보겠습니당ㅎㅎ

      2017.03.15 17:2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계절밥상은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맛있는게 많아서 좋아요 ㅎㅎㅎ 한번씩 다 골고루 맛보기도 힘들더라고요^^;

    2017.03.15 03: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런치 빼고는 좀 가격대가 있으니 자주 안 가지지네요. 못 먹는 음식도 많아 아쉽고...뷔페는 위가 크신 분들이 축복받는 행복의 샘터~~~랍니다.ㅎㅎ

      2017.03.15 17:23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전에 수원 롯데몰에 있는 계절밥상을 간적이 있는데 대기시간이 4시간 이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점심에 대기해서 저녁을 먹고나왔던 기억이 나요! ㅋ

    2017.03.15 03:5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캬캬...그래도 끈질기게 버티셔서 식사를 하셨군요. 목이 좋은 점포는 정말 여전히 대기가 심한 모양입니다. 런치 대신 디너..그래도 맛있게 드신 거죠?ㅎㅎㅎ

      2017.03.15 17:2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트리바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03.16 16:21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03.20 06:42

일상과 잔상 2016.09.30 18:43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 있는 계절밥상은 우여곡절(?)을 겪은, 제가 애정하는 매장입니다. 너무 화제가 되어서 였을까요?

새롭게 단장한 입구 디스플레이가 정말 멋집니다. CJ푸드빌은 외식 전문가들이 모인 거 같다는...이랜드에서 아무리 자연별곡으로 애슐리로 따라잡이를 하지만 식재료의 신선도나 음식의 기본인 순수한 맛은 애슐리가 빕스를, 자연별곡이 계절밥상을 따라올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CJ직원도 체험단도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ㅋ)

제철 현지 관련 상품들을 전시판매 하는데 아직 식후 쇼핑까지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아주머니분들은 관심있게 들여다보십니다.
판매 목적보다는 계절밥상의 자연친화 컨셉에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허나 이날 조금 실망한 것 중의 하나가 좀 성의없는 양파구이 였습니다. 양파와 요즘 싼 느타리버섯이라도 같이 구워져 있으면 모를까...첨엔 이게 뭐지? 하다가 다들 양파구이니 뭥미?~~하는 분위기.
하지만 양파구이에 실망을 했어도 다른 음식들은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대표 메뉴 고추장 삼겹인가요? 그건 맵지도 달지도 짜지도 않으면서 어찌 그리 불맛나게 잘 구워내는지...
 

쌈채소 코너인데 건강식을 생각하면 베리굿이지만 몇 번 가다보면 손이 잘 안 가는 코너이죠.

잠시 텃밭 구경도 좀 하다가...

사람이 없을 때 사진 얼렁 찍어야지 강박관념이 있어서 얘가 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왔네요. 속을 깎아내고 속을 채웠던데 잠시 컨닝하고 와야겠습니다.
음...사진을 확대하니 동아장아찌라고 써있는 걸... 맛이라도 보는건데 괜히 패스~했네요. 동아는 동아일보 하고 동아그룹 밖에 몰라서리..ㅋㅋ

저녁으로 먹은 거라, 이미 커피 한 잔을 마신 상태라 맛 만 보려고 눌러본 커피머신. 카푸치노를 마셨는데 솔직히 커피 맛은 so so. 그러나 에스프레소 부터 카푸치노, 라떼까지 종류는 다양하게 나옵니다.

라임처럼 생긴 제주풋귤이 좀 신기하고 우동면 스파게티, 빈대떡, 사진엔 안 보이는데 옥수수전도 맛있고 베이컨도 들었던 김치찜인가 그것도 단품으로 먹는다면 덮밥 만들어 먹고 싶더군요.

밥도 밀밥인가 하는 맛있는 밥이 있는데 고기와 밥을 드시겠다고 인기없는 밥을 퍼오신 마더ㅋㅋ. 직화구이 오징어도 보입니다. 국은 시래기 된장국인가요...
메뉴명을 일일히 보지 않아서 머뭇머뭇~

옥수수죽과 바삭한 호박튀김 그리고 밀밥에 찐옥수수와 감자  계란후라이도 하나 그냥 집어왔습니다. 비비고 비빔밥 만들어 먹는 코너를 위해서 계란후라이가 있습니다. 까맣게 보이는 부분이 고추장 삼겹구이인데 좀 자세히 찍을 걸 후회중.

빠지면 서운한 콜라와 오렌지주스. 음료는 이 외에도 뭐더라 좀 더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N예약인가로 예약하고 가시면 2인당 1잔의 에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기 점포는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하고 가시면 편리할 거 같네요.

요게 so so한 커피, 카푸치노. 그냥 제가 예전에 쓰던 캡슐머신 정도의 맛입니다.

오렌지청, 단팥, 연유, 4가지 아이스크림, 콩가루까지 뿌린 팥빙수. 물론 설빙이나 이런 전문점보다 맛은 떨어지지만 팥빙수 하나에 1만원이 넘는 거 생각하면 계절밥상은 가성비는 울트라캡숑. 음 요즘 이 단어 안 쓰나...

막 튀겨 따끈한 씨앗호떡과 아이스홍시, 사과, 바나나와 포도. 음식 안 남기려고 노력 많이 합니다. 조금씩만 담았네요.

한 번 주문해보고 싶지만 너무 과할 거 같아 매번 포기하는 돌솥밥과 뚝배기탕은 테이블 냅킨통에 있는 메뉴표를 이곳에 제출하시면 테이블로 배달이 되는데 최소 3인 이상은 가실 때 주문하셔서 한 입씩 거들면 괜찮을 거 같은 메뉴입니다.

나름 이번에는 최대한 많은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했지만 곳곳의 정보를 캐낼만한 사진이 되기엔 아직 멀었네요.

위에 '동아'를 컨닝하려고 네이버 블로그 가봤더니 음...코너코너 찍어 올린 세세한 사진들을 보면서 내가 정보성 포스팅을 하고 있는 건가 머쓱~해집니다.ㅎㅎ

마무리 정보.

평일 런치 14900원.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22900원.

제휴할인카드가 거의 전무하니 할인은 시내 상품권 할인업소에서 CJ푸드빌 외식상품권 7~8% 할인구입 후 사용.

요즘 카톡이나 시럽 테이블앱등에서 약 15~20%할인된 기프티콘을 판매하기도 함.

CJ ONE포인트 0.5% 적립.(기프티콘은 적립 제외)

올림픽공원점은 주차지원은 안되나 유료주차 가능. 주차요금은 제 이전 포스팅을 참고 하시면 감사하고 땅케합니다. 나중에 피씨 켜면 링크 걸어드릴께요.

총평.
계절밥상은 맛있다. 순하다. 끝.

(위 이미지는 현재 계절밥상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메뉴이며 모두 계절밥상 홈페이지에서 캡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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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폴리틱스

    흐음...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이 가격에 이정도면 잘 나오는거죠???

    2016.10.01 20:3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가성비로 따지면 런치가 좀 더 낫구요, 디너도 괜찮은 편이에요. 특히 어른들 모시고 가면 굉장히 만족해하십니다ㅎㅎ

      2016.10.01 20:52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8.20 23:07

오래된 88올림픽의 상징물 평화의 문 광장에는 계절밥상, 딸기가좋아, 미니스톱. 커피빈, 롯데리아가 있습니다.

화재 이후 새롭게 단장한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 입구.

차가 밀린다고 늦게 도착한 가족 때문에 멀뚱멀뚱 앉아있다가 첫 삽(?)을 떴네요.
대부분의 메뉴가 맛있었지만 우동면으로 만든 크림파스타가 맛있더군요. 계절밥상의 대표메뉴가 된 두툼한 고추장 삼겹살도 보이고...(냅킨통에 있는 돌솥밥이나 뚝배기탕 카드를 주방쪽에 제출하면 테이블로 가져다 주던데 너무 과해서 패스)

가지튀김도 아삭하고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고 커다란 직화오징어와 우삼겹불고기, 치킨등 두접시를 먹고나니 더이상 들어가지를 않더군요.

뭐 평범한 물냉면도 같이 한 입씩 거들고..

팥빙수 한입씩 먹고 땡. 커피머신도 좋은 게 있어 보이던데 이미 한 잔 마신터라 패스. 씨앗호떡이나 뻥스크림 디저트도 패스. 정말 뷔페는 배터지게 먹는 청춘들의 장~이네요. 점점 접시 수가 줄어든다는ㅠㅠ

(아래 이미지 모두 네이버 캡쳐)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은 8호선 몽촌토성역 평화의 문 옆에 있습니다. 네이버 N예약 후 방문하시면 에이드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네요.

대중교통 노선도 확인하시고~~
계절밥상 가격도 확인하세요~~
평일 점심 14900원.
평일 저녁 22900원.
주말, 공휴일은 온종일 22900원.
(CJ 계열 외식업체는 CJ외식상품권 7~8%할인 구매하시면 조금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paran2020.tistory.com/2835 )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은 주차요금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소형, 중형은 1시간까지는 1000원. 이후 15분당 500원. 20분 이내에 출차시는 무료입니다. 주차는 몽촌토성역을 지나 대한체육회 건물이 있는 파크리오 사거리 입구로 진입하셔야 동선이 가장 짧습니다. 물론 남4문 출입구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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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6.02.09 14:49

올림픽공원 계절밥상은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나와 평화의문 광장으로 나오면 바로 2분 거리 입니다.

롯데리아, 미니스톱, 커피빈이 있는 건물 맞은편 이지요. 저 멀리 파크리오도 보이네요ㅎㅎ

입구에 대기 공간에 CJ상품과 각종 농산품들이 진열되어 있으나 질이 좋아서인지 가격대가 좀 나가네요.

대기하는 손님을 위해서 음료수와 센베이 과자가 놓여있습니다만 식사하기 전에 입맛 버리십니당ㅎㅎ

이미지 관리를 위한 텃밭들이 중간 중간에 있는데 보기에는 좋으나 실내 동선을 좀 방해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오픈 초에 이 채소들을 키워서 재료로 사용한다고 뻥을 좀 쳤고 그걸 사람들이 블로그로 퍼날랐죠ㅋㅋ

포크와 나이프만 보다가 패밀리 뷔페에서 수저와 젓가락을 보니 반갑구만~~반가우이~~

첫시작입니다. 옥수수죽이 보이네요.돼지고기 냉채라는게 얇게 슬라이스된 돼지고기가 강하지않은 소스와 채소샐러드에 잔뜩 들었는데 질기지도 않고 맛있었답니다.

튀김도 길거리 튀김하고는 다르더군요. 전 단호박튀김이 좋더라구요.

깻잎으로 밥을 말아찐 깻잎쌈을 가져왔는데 밥관련 메뉴도 엄청 여러가지랍니다. 햇반을 만들어내는 CJ라 그런지 밥맛도 좋은거 같습니다.겉절이 김치도 아주 맛있어서 패밀리레스토랑이나 샐러드바에서 김치 아쉬워 하셨던 어르신들도 아주 딱~입니다.

시래기 찜닭인가.. 국물도 끝내주고 시래기가 아주 일품이네요. 닭살도 쫄깃하고 하얀게 국내산인가 봅니다.

요건 전과 볶음면을 가져온 JOONSEO꺼.

고추상 삼겹살구이는 인기가 많아 금새 없어지더군요. 매울줄 알았는데 다행히 맵지 않아 어머니도 잘 드셨다는...

비비고 코너에서 세종류 밥 조금씩 푸고
이코너 저코너 기웃거리며 비빔밥에 어울릴거 다 집어 넣은 비빔밥. 그릇이 엄청 크고 무거워 손님들이나 직원들이나 많이 깨먹지 않을까 싶네요ㅋㅋ한수저씩만 나눠먹었습니다. 밥으로 배불릴 필요는 없지요ㅎ

한 두접시 해치우고 나니 배가 불러 디저트 공략. 팝빙수 시작합니다. 팥이 맛있네요.

비쥬얼을 위해 얼은 홍시 투하.

추억의 센베이 과자는 우리 어른들의 추억입니다. 어릴 때 시장 다녀오시는 어머니 손에 종이 봉다리가 들려있음 좋아서 펄쩍펄쩍 뛰면 아버지 오시고 다 모일 때까지 숨겨두셨다가 골고루 섞어서 나눠주시던 그 센베이 과자ㅋㅋㅋ

팥물찐빵. 아니 요것도 맛있네요.
찐빵도 팥물도 고소하고 담백하니 달달하기만 한 것은 아닌데요.

뻥스크림 다들 만드니 전 조카들보고 만들어 오라고 시켜서 찰칵.

견과류까지 넣어서 빙수 어게인ㅋ.

생강 센베이에 빙수 넣다가 질질 흘리고.

마지막으로 호박식혜와 사과 바나나 자몽 그리고 커피로 입가심 하고 나왔습니다.
1시간 10분 먹고 15분 수다 떠니 우리 가족들에겐 딱이네요. 두시간 식사제한 참으로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 먹고 1시간 수다떨다 배꺼지면 1시간 또먹고 또 수다떨다 또먹고 장장 4~7시간을 자리 보전하는 팀들이 의외로 많다고 빕스 관계자에게 들은적이 있는데 이거 정말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계절밥상에선 그런 꼴불견들을 미리 차단했나 봅니다.

여하튼 설날 즐긴 계절밥상의 디너.
비록 젊은시절 어머니께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내신 밥상만은 못할지는 몰라도 이젠 집앞에서 차려내는 계절 밥상집 밥도 참 편리하고 맛있긴 하네요. 다들 지난 번 나만 빼고 갔던 애슐리보다 몇배 낫다고 좋다고 맛있다고 연발이었습니다.

연휴에 힘들게 나와서 맛있는 음식 차려낸 CJ직원들과 파트타이머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물론 우리 가족들도ㅋㅋㅋ

P.S. 가격 정보

계절밥상 가격안내.
각종 CJ카드 할인도 안되고 제휴카드도 없다. CJ ONE포인트 적립만 가능한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듯. 7명이 디너 이용했는데 적립 포인트는 겨우 860원인가...장난하슈ㅋㅋㅋ
CJ그룹사 상품권 할인판매 하는곳에서 지류상품권이나 할인구매한다면 한 5~7%할인이 가능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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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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