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청춘시절에 이런 거 응모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나름 베스트 패널로 1등도 하고
그랬었답니다.
옛날엔 모니터 요원,
미스터리 샵퍼란 용어를 많이 썼었는데
지금은 패널이란 단어를 많이 쓰네요.
응모자격도 가끔 보면
거의 인스타 빅인플루언서나
대학생 또는 주부 위주로 제한하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제가 모 패스트푸드 제안 이벤트에서
1등 해서 100만원 여행 상품권도
타고 그랬었는데 그것도 다 한때의
좋은 추억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AZ들 라떼는 소리가 나와요ㅋㅋㅋ)
학생분들 한 번 응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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