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쁘게 길냥이가 지나가고 있네요.
너 어디가니?

버스에 타신 분들...
어디가세요?

여기는 산수유가 피고 있는
영파여고 교정.
HANS 넌 어디 가던 길이니?

다섯 모금 정도는 잠을 방해 안 하던데.
아까 두 모금 마시고 냉동실에 쟁여 놓은
버거킹 구독 커피의 카페인은
지금 내 몸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정겨운 우리 가요, 옛 가요.
전영의 '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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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지금 어디쯤 지나가고 있을까?
내 인생이지만 내가 알 수 없는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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