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딸라 구독 무료 커피와
1000원짜리 치즈스틱의 조화.
이게 왠 조화래?
느므 느므 어울리는 맛.
1000원 투자해서
버거킹에서 잘 쉬다가 왔어요.
가끔 햄버거도 사먹으니
너무 본전 뽑고 다닌다고
욕하지는 마세요.
제가
한 때는
일경물산부터
두산음료
SRS코리아
사모펀드
지금의 BKR까지
버거킹을 쫒아다닌 역사의 산증인이라
지금의 자린고비 버거킹 이용이
크게 부끄럽지 않아요ㅋㅋㅋ.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액 기부하면서 따지기는... (12) | 2020.01.05 |
---|---|
제 티스토리 모바일웹 인기 순위 (11) | 2020.01.05 |
오금동 맛집 개성옥 (보양탕?) (10) | 2020.01.04 |
동백이 뭐다냐? 까불이가 뉘다냐?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스포일러 없음) 그리고... (8) | 2020.01.04 |
사진 8장의 갬성. (35) | 202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