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걸 발견 했어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
코끼리 1000mAh 보조배터리.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배송비 포함 5000원 안팍에 팔리던데
이마트 삐에로 쏘핑에서는
단돈 2900원.
5핀도 판매합니다.
보조배터리 전문업체 코끼리라
믿고 샀어요.
지금 제 갤럭시 S9+가
평균 7~8시간은 버텨주는데
혹시나 할 때
비상용으로 지닐 필요가 있을 때
이용하려고요.
물론 저속충전이고
효율상 대충 7~800mAh가
충전된다고 생각하면
말 그대로 비상용인 셈이죠.
잭 옆에 자그마한 램프가 있어서
보조배터리 충전중에는 빨갛게 깜빡이고
핸드폰 연결시에는 파란불이 켜집니다.
보조배터리 완충하는데는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걸로 보여요.
참, 출력은 TYPE C인데 입력은
5핀형 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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